고객이 자기 장해가 몇 퍼센트냐고 저한테 물으시는데 제가 답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손해액다투는거북이· 조회 531
사고 후 후유증이 남으신 고객이
본인 장해가 몇 퍼센트 정도 되냐고 물어보십니다.
제가 답할 문제가 아닌 건 아는데
그렇다고 모른다고만 하면 무책임해 보여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싶어요.
답변 3
문서스캔중보험사
맞아요, 답하시면 안 되고 답할 수도 없습니다. 대신 "누가 정하는지"와 "어떻게 정해지는지"를 말씀드리세요. 지급률은 약관 분류표에 따라 의사가 측정한 값으로 정해지고, 그걸 심사에서 확인한다는 것. 그리고 고객이 지금 하실 수 있는 건 치료 기록을 잘 모으고 증상 고정 시점을 주치의와 상의하는 거라는 것. 이렇게 말씀드리면 모른다가 아니라 절차를 아는 게 됩니다.
손해액다투는거북이
누가 어떻게 정하는지를 말씀드린다. 이 답이면 무책임해 보이지 않겠네요.
구상권맞은청구인
저도 같은 질문 받은 적 있어서 "제가 정하는 게 아니라 의사 진단이랑 약관 표로 정해져요, 그 과정을 제가 챙겨드릴게요"로 답하고 있어요. 모른다고만 하는 것보다 "누가 정하는지"를 말씀드리면 무책임하게 안 들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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