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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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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배상책임에서 과실 판단할 때 기댈 표가 없어서 매번 오래 붙들고 있어요

팩스와싸우는민원인29· 조회 730
자동차는 기준표라도 있는데 일반 배상책임은 기댈 게 없습니다. 관리 소홀이 어느 정도여야 책임이 되는지 판단이 안 서서 매번 오래 붙들고 있고 판례를 찾아봐도 사안이 다 달라요. 어떤 축으로 정리하시나요?

답변 4

오늘도출장보험사

축은 하나예요. "예견 가능했는가, 예견했다면 막을 수 있었는가." 관리 소홀 여부는 결국 이 둘로 갈립니다. 사고 전 같은 문제가 있었는지(예견), 있었다면 조치를 했는지(회피). 이 두 질문에 답이 되는 사실을 모으는 게 조사고, 그 사실을 놓고 판단하는 게 사정입니다. 판례가 다 다르게 보이는 건 사안이 달라서지 축이 달라서가 아니에요.

팩스와싸우는민원인29

예견과 회피. 이 두 질문으로 조사 항목을 다시 짜보겠습니다.

서류에파묻힌두꺼비

축 하나로 정리되니까 덜 막막하네요

민원무서움보험사

예견 가능성이랑 회피 가능성으로 나누는 건 판례 요지에서도 계속 나오는 축이더라고요. 저는 판례 찾을 때 사안이 다르더라도 그 두 축이 어떻게 적용됐는지만 보는데 그러면 좀 덜 헤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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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