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합격하고 나니 신체로 갈지 재물이나 차량 자리도 볼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답변 3
자격 분야가 신체면 사정서에 이름을 올리는 건 신체 손해에 한정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재물이나 차량 자리는 자격사가 아니라 보조 업무로 들어가거나 자격 우대가 안 붙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지원 자체를 막는 건 아닌데 자격의 값이 덜 쳐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정확한 건 공고의 자격 요건을 보세요.
자격의 값이 덜 쳐진다는 말이 정리가 되네요. 신체 쪽으로 집중하겠습니다.
처음 분야가 나중에 주는 영향은 꽤 큰 편이라고들 해요. 다만 되돌릴 수 없는 정도는 아니고요. 신체는 자리가 많은 만큼 경쟁도 있지만, 실손과 상해와 진단과 후유장해까지 갈래가 넓어서 그 안에서 옮겨 다닐 여지가 있어요. 처음에 어느 갈래로 배치되느냐가 몇 년을 정하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할 때 그 부분을 보시는 게 좋아요. 재물과 차량은 자리가 적은 대신 경쟁도 적고,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 가는 경우가 많다는 글이 있어요. 다만 신체 자격으로 그쪽에 가면 자격사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서, 그쪽을 원하시면 나중에 해당 분야 2차를 추가로 보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자격 분야로 시작하고, 다른 분야에 관심이 생기면 그때 자격을 추가하는 순서가 무난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른 분야로 가는 건 자격이 우대되지 않는 자리에서 시작하는 거라 첫 몇 해가 불리할 수 있어요.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재물이나 차량 공고가 있으면 자격 요건 항목을 그대로 읽어보시길 권해요.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