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소견이랑 자문의 소견이 정반대라 어느 걸 기준으로 봐야 하나요
보고서쓰는중보험사· 조회 1,160
같은 상병을 두고 주치의랑 자문의 소견이 정반대로 나왔습니다.
한쪽은 후유증 남았다 하고 한쪽은 문제없다 하고요.
어느 걸 기준으로 봐야 하는 건지
순서가 안 잡혀서 답답합니다.
답변 4
사진정리중독립
두 소견이 같은 자료를 보고 갈린 건가요 아니면 본 자료 자체가 다른가요? 그게 첫 갈림길이라서요.
재택가끔수탁법인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건 아니고 순서가 있어요. 먼저 두 소견이 같은 자료를 보고 갈렸는지, 다른 자료를 봤는지를 나눠야 합니다. 자문의가 주치의보다 적은 자료(예를 들어 영상 없이 서면 요약만)로 판단했다면 그 자체가 반박 근거가 되고요. 자료가 같은데도 갈렸다면 어느 쪽이 검사와 경과기록으로 뒷받침되는지를 봐야 합니다. 주치의는 경과를 오래 봤다는 강점이, 자문의는 이해관계가 없다는 강점이 각각 있어서 어느 하나가 자동으로 우선하지는 않아요. 실무에선 상충 자체를 정리한 표(무슨 검사, 언제, 결과, 판단)를 만들어 두시고, 부족한 검사가 있으면 그걸 보강한 뒤 반박 의견서를 붙이는 흐름이 무난한 편이에요. 그래도 안 좁혀지면 제3의료기관 감정이나 신체감정으로 넘어가는 순서고요. 결론은 케이스마다 달라서 자료를 봐야 하니, 여기서 어느 쪽이 맞다고는 못 말씀드려요.
자차처리한두더지52
상충 표부터 만들어서 어디서 갈렸는지 짚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에시달린물개
본 자료가 다른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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