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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대리청구인 지정이 안 돼 있는 치매 어르신 건이라 곤란합니다

콜센터붙잡은고슴도치· 조회 13
보험금 청구를 해야 하는데 계약자가 치매로 의사표시가 어렵습니다. 대리청구인 지정도 미리 안 해두신 상황이고 가족이 대신 하려는데 어떤 서류로 자격을 증명해야 하는지 곤란해요. 잘못하면 개인정보나 권한 문제가 걸릴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3

퇴근버스

지정대리청구인이 미리 등록돼 있지 않은 상태라 바로 대리 청구가 어려운 국면이라, 권한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먼저 사후에라도 지정대리청구인 지정이 가능한지 회사에 확인해보세요. 의사표시가 가능한 시점이 있었는지, 지정 서식과 요건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길이 열릴 수 있어요. 이게 안 되면 후견 절차 쪽을 봐야 하는 국면이 됩니다. 성년후견이나 특정후견이 개시되면 법원이 선임한 후견인이 권한 범위 안에서 청구를 진행할 수 있고, 이때는 후견 관련 결정문과 등기사항증명 같은 서류로 자격을 증명하게 돼요.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는 대리 권한이 자동으로 생기지 않는 게 원칙이라, 자격 서류가 핵심입니다. 개인정보와 권한 문제가 걸리는 건이라 임의로 진행하지 마시고, 회사의 대리청구 안내와 필요 서류를 문서로 받아 그대로 준비하시길 권해요. 후견 절차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서, 급한 청구가 있으면 기한 관리도 같이 챙기셔야 할 수 있어요. 케이스마다 요건이 달라 단정은 어렵습니다.

콜센터붙잡은고슴도치

사후 지정 가능 여부부터 회사에 확인하고 안 되면 후견 쪽 보겠습니다.

병원앞대기

지정대리청구인은 피보험자가 의사표시를 하기 어려울 때를 대비해 미리 정해 두는 청구 대리인이에요. 미리 지정돼 있지 않으면 가족이라는 사실만으로 권한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아서 자격 서류가 핵심이 됩니다. 표준약관은 청구 서류를 청구서, 사고증명서, 신분증, 그 밖에 필요한 서류로 적으면서 신분증 항목에 본인이 아닌 경우에는 본인의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을 포함한다고 못 박습니다. 곧 대리 청구는 신분 확인 서류가 한 겹 더 붙는 구조예요. 의무기록 쪽도 같은 선입니다. 의료법은 환자 본인의 열람 · 사본 발급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게 하면서, 제3자 열람은 배우자 · 직계존비속 · 형제자매 같은 친족,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 환자가 사망하거나 의식불명인 경우의 친족 등으로 범위를 정해 둡니다. 대리인이 청구할 때는 신분증 사본과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 위임장이 필요하고 인감이나 무인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어요. 회사에 사후 지정 가능 여부와 필요 서류 목록을 문서로 받으시고, 후견 절차로 갈 경우의 자격 증명 서류도 함께 물어 두세요. 접수한 날짜가 남도록 접수증을 받아 두시면 기간을 다툴 때 근거가 됩니다. 상법상 보험금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라 절차가 길어질수록 기간 관리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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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