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로그인

예상보다 적게 나왔다고 고객이 항의하시는데 기대치를 어떻게 맞췄어야 할까요

카톡답장중설계사· 조회 878
고객이 생각한 금액보다 적게 지급돼서 크게 항의하십니다. 제가 처음에 대략 얼마쯤 될 거라고 말씀드린 게 화근이었어요. 자기부담금이랑 한도를 제대로 설명 안 드린 것 같아 후회됩니다. 지금 상황을 어떻게 수습하고 다음엔 어떻게 안내해야 할까요?

답변 3

재택하루수탁법인

지금 수습과 다음 예방을 나눠서 보시면 정리가 될 것 같아요. 먼저 이번 건부터요. 고객이 화나신 핵심은 금액 자체보다 들은 것과 다르다는 배신감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방어하지 마시고, 산출 내역을 같이 펼쳐서 어디서 자기부담금이 빠지고 어느 항목이 한도에 걸렸는지를 지급 명세로 하나하나 보여드리는 게 먼저입니다. 숫자를 제가 맞다 틀리다 하기보다 회사가 이 기준으로 이렇게 계산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드리는 방향이 낫아요. 계산이 틀린 것 같으면 그건 별도로 회사에 산출 근거를 요청하시면 되고, 맞다면 왜 예상과 달랐는지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관계에는 나아요. 다음부터는 구체적인 금액을 단정해서 말씀드리지 않는 습관을 권해요. 자기부담금과 한도, 세대별 처리 방식 때문에 실제 지급액은 심사에서 정해진다고 먼저 못 박아두시고, 대략이라도 말할 땐 확정 아님을 분명히 하세요. 케이스마다 달라서 미리 금액을 약속하면 이번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어요.

재심사기다리는고래

명세 같이 펼쳐서 짚어드리니 그제야 이해하셨어요. 금액 단정은 이제 안 합니다.

감가상각당한두더지29

금액 미리 말했다가 데인 사람 많죠. 확정 아님 못 박는 거 진짜 중요해요.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