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재고자산이 다 탔는데 수량 입증 자료가 부실해서 산정이 막막합니다
갱신거절당한다람쥐· 조회 614
창고 화재로 재고가 전소됐는데
재고 관리가 주먹구구라 수량 입증 자료가 거의 없습니다.
고객 말과 남은 자료가 안 맞기도 하고요.
이런 상태에서 재고 손해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해요.
답변 3
연수중보험사
재고 손해는 결국 화재 시점에 무엇이 얼마나 있었는지를 재구성하는 작업이라, 장부가 부실하면 여러 간접 자료를 모아 교차 검증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 편이에요. 쓸 수 있는 자료를 먼저 넓게 모으세요. 매입 세금계산서와 거래명세서 매출 자료 재고 수불부 발주·입고 기록 카드매출 은행 거래내역 재고 사진이나 CCTV 같은 것들이요. 이걸로 화재 직전까지의 입고에서 출고를 빼는 방식으로 예상 재고를 추정하고 남은 잔존물이나 소실 흔적과 맞춰봅니다. 고객 진술만으로는 산정이 어렵고 진술과 자료가 어긋나면 그 차이의 원인을 확인하셔야 해요. 자료로 확인되는 범위와 추정에 의존하는 범위를 나눠 표시해 두면 나중에 다툼에서 방어가 됩니다. 평가 단가는 원가인지 판매가인지 담보와 약관에 따라 달라서 그 부분도 별도로 확인하시고요. 케이스마다 자료 수준이 달라서 결론은 모은 자료를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갱신거절당한다람쥐
세금계산서랑 거래명세서부터 다시 모으겠습니다.
민원에시달린물개47
재고는 자료로 되는 범위랑 추정 범위 나누는 게 진짜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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