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능력상실률과 장해지급률을 혼동하는 고객께 어떻게 설명하나요
문서스캔중보험사· 조회 590
고객이 노동능력상실률이랑 보험 장해지급률을
같은 걸로 알고 계셔서 자꾸 숫자가 안 맞는다고 하십니다.
둘이 다른 개념인 걸 어떻게 쉽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설명하다 저도 헷갈릴 때가 있어서요.
답변 2
이직고민수탁법인
두 개념이 헷갈리는 건 당연해요. 이름이 비슷하고 둘 다 퍼센트로 나와서 그렇습니다. 쉽게 나누면, 노동능력상실률은 사고로 일할 능력을 얼마나 잃었는지를 배상 관점에서 따지는 숫자이고, 장해지급률은 그 보험 약관이 정한 표에 따라 보험금을 얼마 비율로 줄지 정한 숫자예요. 그래서 같은 장해라도 두 숫자가 다르게 나오는 게 정상이에요. 하나는 배상책임에서 일실수입을 계산하는 기준이고, 다른 하나는 그 상품의 약관 안에서만 쓰이는 지급 비율이라 근거 표 자체가 다르거든요. 고객께는 하나는 손해를 따지는 자, 다른 하나는 이 보험이 정해둔 계산표라고 말씀드리면 이해가 빠른 편이에요. 설명하실 때 숫자를 나란히 비교해 어느 게 크다 작다로 가면 더 헷갈려요. 두 숫자는 목적이 다른 별개라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짚는 걸 권해요. 구체적 수치는 약관과 사안에 따라 다르니, 각각 어느 표에서 나온 숫자인지 근거를 같이 보여드리는 게 확실합니다.
약관정독하는달팽이
목적이 다른 별개라는 것부터 짚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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