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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자전거와 차량 사고 과실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면책조항맞은일개미· 조회 55
차량과 자전거가 부딪힌 사고입니다. 자전거를 보행자처럼 봐야 하는지 차처럼 봐야 하는지 헷갈려서 과실 기준이 막막해요. 어떤 도표를 근거로 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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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서류봉투

자전거는 보행자와 달리 도로교통법상 차로 취급되는 면이 있어서 보행자 기준을 그대로 대면 안 맞을 수 있어요. 다만 자전거의 통행 위치(자전거도로, 횡단보도 등)와 운전 방식에 따라 적용 유형이 갈립니다. 사고 지점과 자전거 진행 상태를 먼저 특정하고, 그에 맞는 과실 유형을 찾아 대조하시는 걸 권해요.

정시퇴근꿈

자전거 사고의 과실 기준은 손해보험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심의위원회의 과실비율 인정기준입니다. 도표는 차 대 차 · 차 대 보행자 · 차 대 자전거 · 차 대 이륜차로 나뉘어 자전거는 자기 도표가 따로 있습니다. 각 도표에 기본과실이 있고 현저한 과실 · 중대한 과실 같은 수정요소로 가감합니다. 인정기준 포털에서 상황 선택이나 도표번호로 찾습니다. 도표를 고르려면 사고 지점과 자전거의 진행 상태를 먼저 특정합니다. 자전거도로 · 횡단보도 · 차도 가장자리 중 어디였는지, 횡단보도라면 타고 건넜는지 끌고 건넜는지, 신호와 진행 방향이 무엇이었는지가 도표를 가르는 요소입니다. 대법원 98다54397 판결은 과실상계 비율이 사실심 법원의 전권이라고 봤고, 보험사 협의 · 분쟁심의위원회 · 소송 단계마다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비 계산에서는 대법원 2018다287935 전원합의체 판결이 건강보험 급여 치료비의 배상액을 공제 후 과실상계로 정리했습니다. 금감원 2026-07-05 자료 기준으로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민원은 생명 · 손해보험협회가 처리하고, 약관 해석 분쟁은 금감원이 맡습니다. 사고 지점 사진 · 블랙박스 · 경찰 사고사실확인원으로 진행 상태를 특정하고, 해당 도표 번호와 수정요소를 적어 상대 보험사와 협의하되 합의가 안 되면 분쟁심의위원회 심의를 신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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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