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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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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경위가 진술마다 조금씩 달라서 경위서를 어떻게 정리하나요

네비켜고독립· 조회 513
상해 건인데 고객이 말할 때마다 사고 경위가 조금씩 달라요. 처음엔 넘어졌다더니 나중엔 부딪혔다고 하시고요. 경위서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난감하고 제가 임의로 맞춰 쓰면 안 될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답변 3

번아웃주의수탁법인

진술이 흔들릴 때 손사가 그럴듯하게 하나로 맞춰 쓰는 건 가장 피해야 할 방향이에요. 나중에 진술 조작 얘기가 나오면 건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서요. 먼저 왜 진술이 달라졌는지부터 차분히 확인하세요. 기억이 흐릿하신 건지, 용어를 혼동하신 건지, 아니면 실제로 경위가 다른 건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요. 어르신은 넘어졌다와 부딪혔다를 비슷하게 쓰시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로 몸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구체적으로 되물으면 정리되는 편이에요. 경위서는 고객이 직접 사실대로 쓰시게 하고, 손사는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항목만 안내하세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쳤는지 육하원칙으로요. 그리고 객관 자료와 대조하세요. 초진기록의 최초 호소, CCTV, 목격자, 사고 직후 조치 기록이 진술 중 어느 쪽과 맞는지 보면 실제 경위에 가까워집니다. 진술이 끝내 안 맞으면 억지로 봉합하지 마시고, 확인된 객관 사실을 중심으로 정리하시는 게 안전해요. 케이스마다 다르니 자료를 다 놓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보험금기다리는고슴도치95

되물어보니 부딪혀 넘어지신 거였어요. 초진기록이랑도 맞더라고요.

보험금기다리는햄스터

임의로 봉합하면 나중에 진짜 크게 터지죠. 객관 자료 중심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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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