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공사장 낙하물로 행인이 다쳤는데 도급인 책임까지 봐야 하나 걱정돼요

야근중근무· 조회 16
공사 현장에서 자재가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이 다쳤습니다. 시공사 책임은 분명해 보이는데 도급인까지 책임이 이어지는지 걱정됩니다. 담보를 누구 걸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막막해요.

이 글과 닿는 지식

답변 3

손사인1

공사 현장 사고는 관계자가 여럿이라 책임 주체와 담보를 층층이 확인하는 게 순서인 편이에요. 우선 직접 원인 제공자와 현장 관리 주체를 봅니다. 통상 시공사(수급인)가 현장 안전관리 의무를 지지만 도급인도 지시·감독의 정도나 안전배려 관계에 따라 책임이 문제 될 여지가 있어요. 그래서 도급계약의 안전관리 책임 분담과 실제 현장 지휘 관계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담보는 시공사의 영업배상책임이나 건설공사보험 도급인·수급인의 각 배상책임 특약 발주 구조에 따른 담보가 얽힐 수 있어요. 각 계약과 증권을 놓고 누가 어떤 담보를 갖고 있는지 정리하세요. 행인 부상은 대인배상이라 치료 경과와 인과도 별도로 봅니다. 케이스마다 계약 구조와 지휘 관계가 달라서 도급인 책임을 일률로 말하기는 어렵고 계약서와 현장 관계를 보고 판단하시길 권해요.

야근중근무

도급계약 안전관리 조항부터 보겠습니다.

조용히일함

현장 사고는 관계자가 여럿이라 누가 책임을 지는지와 어느 증권이 그 책임을 담보하는지를 나눠서 보는 게 순서인 것 같아요.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사의 업무를 손해 발생 사실의 확인, 보험약관과 관계 법규 적용의 적정성 판단, 손해액과 보험금의 사정, 그 업무와 관련된 서류의 작성 · 제출 대행, 보험회사에 대한 의견 진술 다섯 가지로 정합니다. 책임 주체를 최종적으로 가르는 일은 이 목록 밖이고, 할 수 있는 것은 계약과 증권 문언에 사실관계를 맞춰 적정성을 판단하는 데까지예요. 같은 법이 회사와 계약자 어느 한쪽에 유리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금지행위로 적어 둔 점도 함께 보면, 초기에 범위를 좁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리하실 자료는 도급계약서의 안전관리 책임 분담 조항, 현장 지휘 · 감독 관계를 보여주는 작업지시 기록, 각 관계자의 증권과 담보 명세입니다. 행인 부상은 치료 경과와 인과를 따로 봐야 하는데, 사고증명서는 의료법에서 정한 의료기관이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는 표준약관 요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증권 대조표를 먼저 만들어 두시면 협의가 빨라집니다. 산정 범위를 어디까지 보는지 의뢰서에 미리 적어 두시면 나중에 책임 판단까지 요구받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계약 구조가 복잡하면 관계자별로 쪽을 나눠 정리해 두세요.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