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 약관의 중대한 질병 정의가 일반 진단명과 달라서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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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중대한 질병) 약관은 일반 진단명과 별개로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 같은 담보별 정의를 따로 두고, 일부 유형을 제외하거나 추가 요건을 붙이는 구조가 많아요. 그래서 진단명이 암이라는 사실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그 약관의 해당 정의 조항을 그대로 대조하는 게 핵심입니다. 확인 순서는, 먼저 청구 담보가 중대한 암인지 중대한 뇌졸중인지 특정하고, 그 정의 조항에서 요구하는 요건(형태코드 범위, 제외 대상, 후유 상태나 기능 손상 요건 등)을 뽑아냅니다. 그다음 이번 건의 병리코드나 진단 자료가 그 요건에 맞는지를 하나씩 붙여 보는 거예요. 중대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은 진단 자체 외에 일정한 상태 지속 같은 요건이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조항을 꼼꼼히 봐야 합니다. 가입자분껜 암이 아니라는 게 아니라 CI 약관이 담보를 별도로 정의해 뒀다는 구조로 설명하시고, 실제 충족 여부는 조항 요건과 자료를 대조해 심사에서 본다고 안내하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정의가 달라 단정은 어렵습니다.
중대한 암 정의 요건부터 뽑아서 자료랑 붙여보겠습니다.
CI보험(중대한 질병 보험)의 중대한 암은 일반 암 담보와 별개의 정의 조항을 갖는 구조라, 진단명이 아니라 그 조항의 문언을 먼저 떼어 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18-2호는 직장 신경내분비종양 사안에서 중대한 암 정의에 적힌 침윤파괴적 증식이라는 표현을 악성종양세포의 성질을 부연한 것으로 보고, 진단 시점에 침윤이 확인돼야 한다는 추가 요건으로 읽지 않았습니다. 제외 대상이 구체적으로 열거된 약관에서는 열거 밖의 종양을 함부로 빼기 어렵다고도 했고요. 대법원 2018. 7. 24. 선고 2017다285109 판결과 같은 날 선고된 2017다256828 판결은 같은 종양을 두고, 약관이 인용한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의 문언에 충실한 해석도 합리적이면 작성자 불이익 원칙이 적용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니 확인 순서는 정의 조항의 문언, 제외 목록, 인용한 분류 판, 병리보고서의 형태분류 코드입니다. 이 건이 어디에 닿는지는 약관과 기록을 대조해 볼 일이라 단정하긴 어렵고, 가입자분께는 암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담보 정의가 따로 있다는 구조로 설명하시길 권해요. 중대한 뇌졸중이나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은 진단 자체 외에 일정한 상태의 지속이나 기능 손상을 요건으로 붙이는 경우가 있어서, 청구 담보를 먼저 특정하고 그 정의 조항만 떼어 읽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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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비 분쟁 유형별 정리
암 진단비 분쟁은 회사가 드는 사유로 나눠 보면 몇 갈래로 정리된다 — 경계성 · 상피내로 분류해 소액만 지급, 병리 결과가 없거나 진단서와 다름, 원발부위 조항, 재진단 · 최초 1회, 책임개시 전 진단 · 고지의무다. 갈래마다 판결 · 결정이 본 판단축과 다툴 때 필요한 자료가 다르고, 공통 출발점은 가입 시점 약관이 인용한 KCD 차수와 병리결과지 원문이다.
금감원 자료
보험 대리청구인 지정 개선 — 무기명 대리청구인 신설, 암 · 뇌 · 심혈관 보험으로 확대 (7.1 시행)
제도 변경 · 2026. 06. 29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