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엔 급성심근경색인데 의무기록엔 협심증으로 적혀 있어서 난감해요
대인접수한햄스터· 조회 1,185
진단서 병명은 급성심근경색으로 나와 있는데
정작 의무기록 경과지에는 협심증으로 계속 적혀 있어요.
어느 쪽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고
서류끼리 안 맞으니 그대로 판단하기가 난감합니다.
이럴 때 뭘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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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가 이렇게 어긋날 때는 최종 진단서 병명만 보지 마시고 그 진단이 어떤 검사 결과에서 나왔는지를 역으로 따라가시는 게 맞아요. 협심증과 급성심근경색은 심근 괴사가 실제로 있었느냐에서 갈리니까, 효소 수치의 상승과 하강 추이, 심전도의 시간대별 변화, 관상동맥조영 소견 이 세 가지를 보시는 게 순서인 것 같아요. 경과지에 협심증으로 적혀 있어도 입원 중 효소가 뚜렷이 오르고 떨어졌다면 진행형으로 볼 여지가 있고, 반대로 효소 변동이 없으면 진단서 병명을 재확인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어요. 케이스마다 다르니 단정은 못 하고요. 실무적으로는 주치의에게 최종 진단명이 무엇을 근거로 결정됐는지 소견을 요청하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그 소견과 약관 정의를 대조해서 판단하시길 권해요.
대인접수한햄스터
효소 추이부터 시간순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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