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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서류전형에 학벌 컷이 실제로 있나요 떠도는 얘기가 많아서

진로찾는중· 조회 12
지원 앞두고 있는데 떠도는 얘기가 많아서 판단이 안 돼요. 자격 있으면 학교 안 본다는 말도 있고 결국 큰 곳은 본다는 말도 있고... 사실이면 지원할 곳을 다르게 잡아야 해서 미리 알고 싶습니다. 실제로 겪어보신 분들 얘기 듣고 싶어요.

답변 4

출근길버스

원수사 공채는 학교를 보는 곳이 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 게 사실이고, 자회사·법인은 자격과 면접이 중심이라 학교가 걸리는 경우가 드물어요. 그래서 "컷이 있다/없다"가 아니라 "회사 유형에 따라 다르다"가 답입니다. 지원할 곳을 정하실 땐 원수사만 보지 마시고 자회사·법인을 같이 넣으세요. 떠도는 얘기는 대부분 원수사 얘기예요.

탁상조사

법인 면접에서는 학교 얘기가 아예 안 나왔어요. 원수사는 모르겠고요. 저는 처음부터 법인이랑 자회사만 넣었는데 그게 마음이 편했어요.

보험금기다리는오리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는 건 채용 주체가 여러 종류라는 사실입니다. 금융감독원 등록 조회에서 손해사정업자는 2026년 8월 말 기준으로 1,915건이 나옵니다. 보험회사 공채와 보험사 자회사, 독립 손해사정법인이 각각 채용을 하고 서류 기준도 같지 않아요. 그래서 떠도는 말이 엇갈립니다. 특정 회사가 어떤 기준을 쓰는지는 공고와 채용 절차 안내에 적힌 것 말고는 확인할 방법이 없고,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 지원처를 줄이면 손해가 큽니다. 자격 쪽에서 확실한 것은 제도예요. 2차까지 합격하면 6개월의 실무수습을 마친 뒤 금융감독원에 등록하고,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으면 수습이 면제됩니다. 등록 여부는 금융감독원 보험전문인 등록조회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서, 자격은 서류에서 검증 가능한 항목으로 취급됩니다. 지금 하실 일은 지원처를 유형별로 나눠 목록을 만들고, 각 공고의 자격요건과 우대사항 문구를 그대로 옮겨 비교하는 것입니다. 기준이 적혀 있지 않으면 채용 담당 창구에 서면으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답이 오지 않으면 그 사실도 정보로 삼아 우선순위를 정하시면 됩니다. 자격과 실무수습 이력, 다룬 건의 종류를 한 장으로 정리해 두면 어느 유형에 넣어도 같은 서류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직준비생

2차 준비하면서 똑같이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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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