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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면접에서 사례를 주고 산정해보라는 과제가 나온다는데 어떻게 준비하나요

조용히준비· 조회 7
자회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사례 하나를 주고 손해액을 산정해보라는 과제형 면접이 있다는 후기를 봤습니다. 시험 답안처럼 쓰면 되는 건지 실무 서식을 알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무를 한 번도 안 해봐서 서식은 본 적도 없고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쓸까 봐 걱정됩니다.

답변 5

모의답안

후기들을 보면 신입 과제형 면접은 실무 서식을 아는지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어떤 순서로 보는지를 본다는 얘기가 많아요. 사고 경위 확인, 담보 해당 여부, 약관 조건 대조, 손해액 항목 나열, 빠진 자료가 뭔지 이 순서로 쓰면 서식이 없어도 읽혀요. 시험 답안 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으니 그걸 실무 말로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조용히준비

빠진 자료가 뭔지까지 쓴다는 게 실무 느낌이네요. 그건 시험에서는 안 했던 거예요.

밤샘금지

하나 보태면 결론을 서두르지 말라는 글이 많아요. 신입이 과제에서 지급이나 부지급 결론을 딱 내면 오히려 감점이라고요. 주어진 자료로는 여기까지 판단되고 이걸 더 확인해야 한다는 식으로 쓰는 게 실무 태도에 가깝다는 거예요. 시험은 결론까지 쓰지만 실무는 확인할 걸 남기는 쪽이라 그 차이를 알고 가시면 당황이 덜할 것 같아요.

실손믿었던민원인14

그 후기에 과제가 신체였는지 재물이었는지 나와 있었어요? 지원하신 자회사가 주로 다루는 담보를 알면 어느 쪽 사례가 나올지 대강 잡혀요.

조용히준비

실손 관련 사례였다고 해요. 지원한 곳도 장기 위주라 그쪽으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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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