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암을 원발암으로 잘못 보고 청구한 것 같아 조심스러워요
보완요청받은거북이· 조회 578
간 전이가 확인된 건인데 처음엔 간암으로 알고
청구를 준비했습니다.
근데 병리를 보니 대장에서 전이된 걸로 보여서
원발이 대장인 것 같습니다.
전이암을 원발암으로 잘못 잡은 것 같아 조심스럽고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답변 3
기준이뭘까수탁법인
전이 조직 병리에서 원발을 추정하는 면역조직화학 결과는 나와 있나요 그게 대장을 가리키는지부터 봐야 할 것 같아서요.
후배가물어봄수탁법인
전이암과 원발암을 잘못 잡으면 담보 자체가 달라져서 지금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핵심은 원발 장기가 어디냐예요. 간에서 발견됐어도 병리에서 대장 기원으로 확인되면 원발은 대장이고 간 병소는 전이로 봐야 하는 편입니다. 확인 순서는 이렇게 권해요. 먼저 병리결과지에서 조직형과 면역조직화학 결과를 보세요. 대장 기원 표지자가 양성으로 나왔는지가 원발 추정의 근거가 됩니다. 그다음 진단서의 주진단과 KCD 코드가 원발 기준으로 적혔는지 확인하시고, 만약 간암으로 잘못 기재돼 있으면 병원에 정정을 요청해야 청구가 꼬이지 않아요. 청구는 원발 기준 진단명과 코드로 정리하시는 게 원칙이고, 이미 간암으로 접수했다면 병리 근거를 붙여 진단명 정정 경위를 소명하는 흐름입니다. 케이스마다 병리 해석이 달라서 단정은 못 하고, 원발이 어디인지는 면역조직화학 결과를 봐야 갈립니다.
보완요청받은거북이
면역조직화학에서 대장 표지자 확인하고 정정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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