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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경막하출혈 수술한 건인데 후유장해 평가를 언제 시작할지 막막해요

면책조항맞은펭귄· 조회 709
교통사고로 외상성 경막하출혈이 와서 개두술까지 받은 건입니다. 사고 후 몇 달 지났는데 두통이랑 기억력 저하를 계속 호소하세요. 후유장해진단서를 언제 받아오시라고 안내해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증상 고정 전에 진단서를 받으면 다시 봐야 한다는데 그 시점을 어떻게 잡는 건지 막막합니다.

답변 4

보완요청받은두더지

혹시 초진 때 뇌 CT랑 이후 추적 MRI는 확보하셨어요? 그 사이 병변 변화가 시점 판단에 중요해서요.

면책조항맞은펭귄

초진 CT는 있고 추적 MRI는 최근 것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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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 후유장해는 보통 증상이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는 고정 시점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에요. 다만 뇌는 재활 경과가 길어서 사고 직후 몇 달은 이르다고 보는 경우가 많고, 상해나 질병 약관에 따라 고정 시기를 판단하는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약관 문구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해요. 실무에서는 초진기록과 수술기록, 이후 추적 영상, 그리고 신경심리검사 결과가 시간순으로 갖춰졌을 때 주치의에게 증상 고정 여부와 예상 시점 소견을 요청하는 순서로 갑니다. 진단서를 너무 일찍 받으면 나중에 다시 평가받아야 할 수 있으니 재활 경과가 어느 정도 안정된 뒤가 안전한 편이에요. 케이스마다 회복 속도가 달라서 몇 개월이라고 단정하긴 어렵고, 결국 의무기록상 경과와 주치의 소견을 봐야 합니다.

면책조항맞은펭귄

재활 경과 안정된 뒤에 소견 요청하는 순서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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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