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노출부와 비노출부 구분을 어디 기준으로 나눠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화폭주· 조회 14
흉터 추상에서 노출부랑 비노출부로 지급이 갈린다고 하는데 그 경계를 제가 임의로 나눌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목 아래나 팔뚝 같은 데는 노출부인지 아닌지 애매합니다. 뭘 기준으로 구분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답변 2

loss_note

노출부 구분은 손사가 임의로 정하는 게 아니라 그 약관이 정의한 범위를 따르는 거예요. 약관에 외모의 노출되는 부분을 어디까지로 보는지 대개 적혀 있으니 그 문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애매한 부위는 그 정의에 넣을 수 있는지로 판단하고, 문구가 불명확하면 회사에 해석을 문서로 확인하시는 게 나중에 덜 흔들립니다.

콜센터붙잡은고인물

추상장해는 흉터 때문에 겉모습이 뚜렷하게 달라진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고, 약관의 장해분류표는 외모를 열세 개 신체부위 가운데 하나로 따로 두고 뚜렷한 추상과 약간의 추상으로 나눠 지급률을 매깁니다. 표준약관 판본에서는 뚜렷한 추상이 15%, 약간의 추상이 5%로 적혀 있어요. 그래서 노출부의 경계는 손해사정 쪽에서 정하는 게 아니라 그 약관의 외모 항목 판정기준이 정합니다. 분류표 총칙은 부위와 판정 방법을 먼저 정해 두고, 하나의 장해가 관찰 방법에 따라 둘 이상 부위로 평가되면 높은 지급률 하나만 인정하며, 같은 부위에 둘 이상이면 합산하지 않고 높은 것을 택하되 부위별 판정기준이 따로 정하면 그에 따르도록 합니다. 판본도 확인하십시오. 장해분류표는 개정 이력이 표시돼 있어 증권 발행일과 맞춰 어느 판이 적용되는지 먼저 보는 게 순서입니다. 애매한 부위는 그 판정기준 문구에 넣을 수 있는지로 판단하고, 문구가 불명확하면 해석을 서면으로 확인해 두세요. 흉터의 위치와 길이, 면적이 적힌 진단서와 사진 기록을 함께 갖추면 대조가 쉬워집니다. 약관 문구와 사진을 함께 보내 해석을 물으면 회신이 구체적으로 옵니다. 흉터가 여러 곳이면 부위별로 표를 나눠 정리해 두시는 편이 뒤에 덜 헷갈립니다.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