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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윗집 누수로 아랫집 도배가 젖었는데 배상책임 처리가 되는지 막막해요

보고서마감· 조회 63
다세대주택 위층 배관에서 물이 새서 아래층 천장과 도배가 젖은 사고입니다. 가해자 쪽이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을 갖고 있다는데 누수가 배관 노후 때문인지 관리 소홀인지에 따라 처리가 갈린다고 해서 막막합니다. 사고경위서랑 수리견적 말고 뭘 더 챙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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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볼펜

원인 특정이 먼저예요. 배관 업체 소견서로 누수 지점이 전유부분인지 공용부분인지부터 가르고, 그다음에 어느 담보로 갈지 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사진은 젖은 범위 전체가 나오게 여러 장 받아두세요.

은행잎

누수 배상은 원인이 어디냐가 먼저라 그걸 특정하는 자료부터 챙기시는 게 순서인 것 같아요. 배관 노후로 인한 자연 파손인지, 위층 세대의 관리 소홀이나 시공 하자인지에 따라 배상 주체와 담보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은 보통 피보험자의 과실로 남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를 보는데, 건물 구조상의 하자라면 그 특약보다 건물 관리 주체 쪽 책임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실무적으로는 누수 지점을 촬영한 사진, 배관 업체가 작성한 원인 소견, 아래층 피해 범위를 담은 수리견적서, 사고경위서를 세트로 맞추시길 권해요. 여기서 원인이 애매하면 현장조사나 감정으로 넘어가는 편이에요. 배상 범위도 도배와 천장만인지 가구 가전 손상까지인지 나눠서 견적을 받아두시는 게 나중에 정산할 때 편합니다. 결론은 약관 문언과 원인 규명 결과를 봐야 하니 여기서 된다 안 된다는 못 박기 어렵네요.

보고서마감

배관 소견부터 받겠습니다. 범위 나눠서 견적 받는 것도 챙길게요.

대인접수한오리

'노후냐 관리 소홀이냐'보다 먼저 가르는 건 누수 원인이 누구의 관리 영역에 있느냐예요. 일상생활배상책임(남에게 입힌 손해에 법률상 배상책임을 질 때 보상하는 특약)은 법률상 책임이 있어야 움직여서, 원인 배관이 위층 세대 전유부분인지 건물 공용부분인지, 임대 주택이라면 임대인이 관리하는 매립배관인지가 첫 갈림길이에요. 금감원 2024년 8월 안내는 원인이 옥상 · 복도 같은 공용부분이면 개별 세대 특약으로는 보상되지 않는다고 했고, 2025년 12월 안내는 임차인이 관리할 수 없는 매립배관 하자는 임대인 책임이라고 봤어요. 그래서 경위서 · 견적 말고 챙길 1순위는 누수탐지 결과서예요. 원인 배관의 위치(전유 · 공용, 노출 · 매립)와 파열 · 노후 · 시공 하자 같은 성격이 적혀 있어야 판단이 서요. 가해 세대의 증권도 보세요. 대상은 증권에 적힌 하나의 주택이고, 소유자가 임대 준 주택은 2020년 4월 약관 개정 이후 가입분부터 대상에 들어간다는 게 금감원 안내예요. 공용부분이면 분쟁조정 제2016-4호처럼 외벽 균열 누수에서 관리업체의 배상책임과 영업배상책임보험 지급을 인정한 사례도 있어요. 가해 세대가 쓴 비용은 따로 나눠 두세요. 제2020-7호는 사고 뒤 원인 분배기를 찾아 고친 비용을, 제2013-17호는 아래층에 직접 피해가 없어도 방수공사비를 손해방지비용으로 봤어요. 다만 금감원 안내 사례에서 타일 공사비 · 폐기물 처리비는 빠졌으니 견적서를 탐지 · 원인 제거 · 마감 복구로 나눠 받으세요. 합의나 변제는 보험회사 동의를 먼저 받으세요. 배상책임보험 약관은 동의 없이 합의해 늘어난 손해를 빼도록 정하고 있어요. 순서는 탐지 결과서, 가해 세대 증권 확인, 피해 세대 사진 · 견적과 가해 세대 비용 분리예요.

팩스와싸우는고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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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