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단축됐다는 감정이 나왔는데 정기금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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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불확실성이 큰 개호비·향후치료비일수록 정기금 논의가 나오는 건 맞아요. 다만 정기금이냐 일시금이냐는 손사가 정하는 게 아니라 당사자 협의나 소송에서 법원이 정하는 영역이라, 실무에선 양쪽 산정을 다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여명 감정의 신뢰 구간, 상태 고정 여부, 재판단 가능성을 정리해서 근거로 붙이시고요. 여명이 짧게 나올수록 일시금 가정이 유리한지 불리한지는 항목마다 달라서 단정은 어렵습니다.
양쪽 다 산정해두면 협의가 훨씬 수월합니다.
정기금(일정 기간마다 나눠 받는 배상)은 여명이나 상태가 바뀔 수 있는 개호비 · 향후치료비에 쓰이는 방식이고, 판례 실무는 향후 개호비를 정기금으로 청구할 수도 있고 중간이자를 공제한 현가를 일시금으로 청구할 수도 있다고 보아 청구인이 고르게 둡니다. 일시금 산정에 필요한 것은 여명 감정의 기간과 근거, 하루 개호 시간과 인원, 단가, 중간이자 공제 방식입니다. 여명이 줄었다는 감정이 어떤 자료(영상 · 신경학적 검진 · 합병증 기록)에 근거했는지, 신뢰 구간이 어떻게 적혔는지 확인하십시오. 정기금으로 가면 지급 주기, 종기, 사정 변경 시 조정 조항이 문서에 들어가야 합니다. 장해분류표는 뇌손상 같은 신경계 장해를 발병 · 외상 후 12개월 치료 뒤 평가하되 단기간 내 사망이 예상되면 6개월 범위에서 유보할 수 있다고 정하고, 신경계 장해진단서에 개호 여부 · 객관적 이유 · 개호 내용을 적도록 하니 이 항목이 채워졌는지 보십시오. 자동차보험 약관 별표의 가정간호비 항목은 약관 기준이라 소송 기준과 섞지 마십시오. 여명 감정서의 근거 자료 목록과 개호 필요 시간 · 인원 소견을 확보하고, 일시금 · 정기금 두 안의 산정표를 각각 만들어 협의나 소송에서 고를 수 있게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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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