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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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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가 스무 번을 넘어가는데 어느 시점부터 적정성을 봐야 하나요

조용히일함독립· 조회 857
도수치료 건인데 횟수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기록엔 매번 통증 호소로만 돼 있고요. 어느 회차부터 필요성을 따져야 하는지 그걸 제가 정하는 건지 자문을 붙이는 건지 헷갈립니다.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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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호전 여부를 평가한 기록이나 치료 계획서가 있나요? 그게 있는지부터가 갈림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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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기록은 안 보이고 같은 처치만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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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 자체로 선을 긋는 게 아니라 기록의 결을 보는 편이에요. 손사가 몇 회부터 불필요라고 정하는 게 아니라,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를 봅니다. 먼저 세 가지를 기록에서 찾아보세요. 초진 때 세운 치료 계획이 있는지, 중간에 호전 정도를 평가한 기재가 있는지, 그리고 회차가 늘어도 같은 부위 같은 방식만 반복되는지. 계획도 평가도 없이 반복만 이어지는 구간이 보이면, 그 구간부터가 주치의에게 물어볼 지점이 됩니다. 이때 손사가 직접 결론을 내리기보다 주치의에게 그 시점 이후의 치료 필요성과 예상 기간에 대한 소견을 요청하는 게 순서예요. 소견을 받고도 다툼이 남으면 그때 의료자문을 붙이는 편이고요. 자문을 먼저 던지면 고객은 삭감하려 든다고 받아들여서 관계가 상해요. 케이스마다 진단명과 경과가 달라서 몇 회가 적정이라고 단정은 못 합니다. 결론은 기록을 보고 판단하시고, 여기서 된다 안 된다는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재심사기다리는유령

계획과 평가 기록부터 다시 뒤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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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