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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면접 끝나고 연락이 없으면 며칠까지 기다려보는 게 맞나요

현장가는중· 조회 12
면접 본 지 며칠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붙었으면 벌써 왔을 것 같고 떨어진 건가 싶어서 계속 초조하고요. 먼저 물어봐도 되는 건지 아니면 예의가 아닌 건지 헷갈려서 그냥 폰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답변 3

고양이집사

결과 통보가 늦어지는 건 사내 절차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무소식이 곧 탈락은 아닌 편이에요. 면접 때 언제쯤 결과를 준다고 안내받았으면 그 기한까진 기다리시고, 안 받았으면 일주일쯤 지나 정중하게 진행 상황을 문의하는 정도는 무례하지 않다고 봐요. 그때까진 다른 곳도 같이 보시길 권해요.

현장가는중

일주일 지나서 정중하게 물어볼게요. 다른 데도 보고요.

진단서구하는다람쥐71

결과 통보가 늦는 건 사내 결재 단계 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무소식이 곧 탈락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공개된 채용공고를 모아 보면 흐름이 보입니다. 신입 채용은 상반기 2월에서 5월, 하반기 9월에서 11월에 몰리고, 차량 계열은 9월에서 10월에, 인보험 심사 계열은 다음 해 입사를 전제로 11월에 뜨는 편이에요. 2차 합격 발표가 9월 말이라 하반기 공채와 겹칩니다. 그래서 한 곳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공고가 계속 열리는 시기이기도 해요. 공고에 자격증이 필수로 적히는 경우는 드물고 자격 또는 2차 합격자 우대로 쓰는 곳이 많습니다. 고용형태도 정규직 외에 계약직이나 수습 기간을 둔 인턴 형태가 섞여 있어서 공고 문구를 꼭 보셔야 해요. 기다리는 동안 정리해 두면 좋은 게 하나 있습니다. 실무수습은 6개월이고 기관이 금융감독원 · 손해보험회사 · 손해보험협회와 금융위원회 지정 기관으로 정해져 있어요. 신체 분야는 생명보험회사와 생명보험협회도 포함됩니다. 안내받은 기한까지는 기다리시고, 없으면 일주일쯤 지나 진행 상황을 정중히 문의하세요. 그때까지는 다른 공고도 같이 보시는 편이 마음도 덜 조급하고 선택지도 넓어집니다. 문의하실 때는 지원 직무와 면접 일자를 함께 적어 짧게 보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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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