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로 배낭여행 갔다가 후송했는데 특별비용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커피세잔째수탁법인· 조회 851
외진 곳으로 배낭여행 가셨다가 사고로 큰 병원까지 후송된 건입니다.
후송에 헬기랑 차량이 동원돼서 비용이 상당히 나왔어요.
이런 긴급 후송비가 특별비용으로 되는지 모르겠고
오지라 자료가 부실할까 봐 막막합니다.
답변 1
회사근처보험사
긴급 후송·수색구조 같은 비용은 치료비와 별개로 특별비용 담보에서 다루는 경우가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증권에 특별비용이나 수색구조비 담보가 가입돼 있는지, 그 담보가 후송 수단과 상황을 어디까지 보는지 약관에서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오지 사고는 자료가 부실하기 쉬워서 지금부터 흩어진 증빙을 최대한 모으는 게 관건이에요. 후송을 요청한 기록, 후송 업체나 기관의 비용 명세, 후송 필요성을 보여주는 현지 의료진 소견, 사고 경위 자료를 챙기세요. 후송이 의학적으로 불가피했는지, 담보에서 정한 요건에 맞는지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손사가 결론을 단정할 자리가 아니라 담보 여부와 자료를 놓고 심사에서 볼 사안이니, 자료 확보를 먼저 권해요. 케이스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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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