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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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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표에 아예 없는 새 술식이 들어와서 막막합니다

실무궁금수탁법인· 조회 1,045
처음 보는 술식명으로 청구가 들어왔습니다. 검색해보니 최근에 들어온 방식 같고요. 우리 약관 분류표는 오래된 거라 그 이름이 아예 없습니다. 비슷한 걸로 넣어도 되는 건지 몰라서 막막합니다.

답변 2

재택가끔수탁법인

혼자 끼워 넣지 마시고 절차를 밟는 게 맞습니다. 분류표에 없는 술식을 담당자가 임의로 준용하면 그 판단이 회사 기준이 되어버려서 나중에 같은 유형이 올 때마다 흔들립니다. 먼저 할 일은 술식의 실체를 확인하는 겁니다. 수술기록지에서 접근 경로, 절개 유무, 제거하거나 삽입한 것, 마취 방법을 뽑아 정리하세요. 이름이 새로울 뿐 조작 자체는 분류표의 기존 항목과 같은 경우가 꽤 있습니다. 반대로 이름은 익숙한데 실제 조작이 전혀 다른 경우도 있고요. 그다음에 약관 본문에 준용이나 유사 술식을 다루는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있으면 그 문구가 정한 방식대로 가면 되고, 없으면 담당자 재량으로 넣을 근거가 없는 셈이라 심사 질의로 올리셔야 합니다. 질의 올릴 때 앞에서 정리한 조작 내용과 대조 후보로 본 항목을 같이 적으면 회신이 빨리 옵니다. 고객께는 심사 기준 확인 중이라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예상 소요를 알려드리세요. 되는지 안 되는지 지금 답을 드릴 수 없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는 편이 나중에 덜 부딪힙니다. 저도 이런 건은 혼자 결론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콜센터붙잡은펭귄

조작 내용 정리해서 심사 질의로 올렸습니다. 혼자 넣을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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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