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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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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문구를 저랑 고객이 다르게 읽어서 정리가 안 됩니다

장화챙김수탁법인· 조회 926
보험사 회신에 일부 담보에 대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는데 고객은 이걸 안 준다는 뜻으로 읽으시고 저는 심사 중이라고 읽었습니다. 같은 문장을 다르게 보고 있으니 대화가 계속 어긋나서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4

판례찾는중수탁법인

그 회신에 부지급이라는 단어나 결정이라는 표현이 실제로 들어 있나요? 그 단어가 없으면 결론 통지가 아닌 경우가 많아요.

감가상각당한다람쥐

다시 읽어보니 결정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점심은김밥수탁법인

해석이 갈릴 때는 문장을 해석하려 하지 마시고 보험사에 확정된 표현으로 다시 받으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요청하실 내용은 세 가지 정도예요. 현재 이 건의 단계가 심사 진행 중인지 결론이 난 상태인지 그리고 담보별로 각각 어떤 상태인지 그리고 결론이 난 담보가 있다면 사유와 근거 조항이 무엇인지요. 이렇게 물으면 애매한 문구가 아니라 상태를 적은 답이 옵니다. 고객께 설명하실 때는 회신 원문을 같이 보시면서 어디에 그런 표현이 있는지를 짚어드리세요. 손사가 말로 요약해서 전달하면 또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원문과 우리가 보낸 질의 그리고 그 답변까지 나란히 보여드리면 대체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회신이 오면 결론 통지인지 중간 안내인지부터 구분해서 기록해 두시길 권해요. 이 구분이 흐려지면 대응 시점을 놓치는 일이 생기고 특히 이의 제기 기한 관련해서 손해가 날 수 있습니다.

감가상각당한다람쥐

상태를 물어보는 질의로 다시 보냈습니다. 원문 같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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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