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기록은 협심증인데 최종 진단은 I21이라 어느 쪽이 기준인가요
출장많음보험사· 조회 1,136
응급실 초진 기록에는 협심증 의심으로 적혀 있고
입원 후 최종 진단서에는 I21이 붙었습니다.
회사 쪽은 응급실 기록을 들고 와서 처음엔 협심증이었다고 하고
가족분은 최종 진단이 있는데 왜 그러냐고 하십니다.
사이에서 어느 쪽을 기준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3
연봉협상중수탁법인
입원 중에 효소 검사나 조영술을 했는지 기록에 나오나요? 그 사이에 무엇이 바뀐 건지가 궁금합니다.
전화공포보험사
초진 기록과 최종 진단이 다른 건 그 자체로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응급실에서는 증상만 보고 의심 진단을 적고, 검사 결과가 나오면서 정리되는 흐름이 흔한 편이에요. 그래서 어느 서류가 더 세냐로 다투는 것보다 그 사이에 무슨 검사가 있었고 결과가 무엇이었는지를 시간 순으로 세우는 편이 낫습니다. 정리 순서는 이렇게 잡아 보세요. 응급실 도착 시각과 초진 소견, 그때 시행한 심전도 판독 내용, 이후 시행한 효소 검사와 그 시각별 결과, 조영술이나 영상 검사 소견, 그리고 최종 진단서가 나온 날짜. 이걸 한 장으로 붙여 놓으면 최종 진단이 무엇을 근거로 정리됐는지가 보입니다. 효소 수치가 기준을 넘었는지 아닌지는 제가 숫자로 말씀드릴 수 없고, 검사지와 약관 정의를 대조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그 담보가 급성심근경색만 보는지 허혈성심장질환까지 보는지에 따라 다툼의 무게가 완전히 달라지니 증권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회사가 초진 기록만 들고 오면 최종 진단의 근거 자료를 같이 제출하면서 왜 정리가 바뀌었는지 주치의 소견으로 받아 두시길 권해요. 케이스마다 기록의 두께가 달라서 단정은 어렵습니다.
실손믿었던계약자
시간 순으로 한 장에 붙여 보니 흐름이 보이네요. 소견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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