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코드 분쟁 건을 처음 맡아서 확인 순서부터 막막해요
부지급당한다람쥐· 조회 882
심장 진단 코드로 다투는 건을 처음 맡았습니다.
자료는 잔뜩 있는데 무엇부터 봐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순서를 잘못 잡으면 시간만 버릴 것 같아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은 보통 어떤 순서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3
눈치보는중독립
증권부터 보세요. 담보 이름과 계약일을 확인하고 계약일 기준 약관 전문에서 그 담보의 정의 조항과 면책 조항을 찾습니다. 그다음 의료기록에서 진단 코드와 그 근거가 되는 검사 결과를 대조하고, 마지막으로 진단확정 시점을 잡습니다. 의료기록부터 읽으면 무엇을 찾는지 모른 채 읽게 돼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부지급당한다람쥐
무엇을 찾는지 정하고 기록을 읽으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번아웃주의수탁법인
한 가지 덧붙이면 처음에 표를 하나 만들어 두시면 편합니다. 왼쪽 열에 약관 정의의 열거 코드, 가운데 열에 각 서류에 적힌 코드와 작성일, 오른쪽 열에 그 코드를 뒷받침하는 검사 자료. 자료가 늘어나도 이 표에 계속 붙이면 흐름이 안 흐트러지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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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