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이름은 허혈성심장질환인데 회사는 I21만 본다고 해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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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이름은 상품 마케팅용이고 실제 범위는 약관 정의 조항의 열거 코드예요. 심사에 되물으실 때는 말로 하지 마시고 그 담보의 정의 조항 번호를 지목해서 어떤 코드가 적혀 있는지 문서로 답을 받으세요. 이름과 정의가 어긋난다면 그때부터가 설명의무 쪽 이야기라 성격이 아예 달라집니다.
조항 번호 지목해서 문서로 요청하겠습니다.
담보 이름과 보장 범위가 어긋나 보이는 건 이름이 상품 표시이고 범위는 별표의 코드 목록이기 때문이에요. 공개된 한 약관을 보면 급성심근경색증 담보는 I21 · I22 · I23으로, 허혈성심장질환 담보는 I20부터 I25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협심증에 해당하는 코드가 들어가느냐가 두 담보의 실질 차이라, 별표를 펴면 대화가 짧아집니다. 정의 조항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의사가 병력과 심전도 · 심장초음파 · 관상동맥촬영술 · 심근효소검사 같은 근거로 진단확정하도록 문언이 짜여 있고, 사망으로 검사가 불가능하면 부검감정서상 사인으로 갈음하는 구조예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제2017-3호는 부검감정서가 급성심근경색을 확정적으로 진단한 사안에서 진단비를 인정했고, 제2012-12호는 부검 사인이 동맥경화성 심혈관계질환뿐인 사안에서 반대로 보았습니다. 문언과 기록의 대응이 결론을 가른 셈입니다. 그래서 되물으실 때는 그 담보의 정의 조항과 별표 코드 목록을 지목해 어떤 코드가 적혀 있는지 문서로 답을 받으세요. 이름과 정의가 실제로 어긋난다면 그때부터는 설명의무 쪽 이야기가 되어 성격이 달라집니다. 청약 당시 상품설명서와 녹취에 그 정의 조항이 설명됐는지가 다툼의 중심이 되니, 담보 이름만 보고 가입했다는 사정이 있으면 그 자료도 함께 모아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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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급성심근경색 ·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심장 진단비는 담보 이름이 아니라 별표의 코드 범위로 갈린다 — 확인된 약관 구조로 급성심근경색 담보는 I21~I23, 허혈성심장질환 담보는 협심증(I20)과 만성 허혈심장병(I25)까지 포함한 I20~I25다. 그래서 협심증으로 스텐트를 넣은 경우는 급성심근경색 담보 밖이 될 수 있고, 진단확정은 병력과 심전도 · 심장초음파 · 관상동맥촬영술 · 심근효소검사 등을 근거로 한다.
금감원 자료
보험 대리청구인 지정 개선 — 무기명 대리청구인 신설, 암 · 뇌 · 심혈관 보험으로 확대 (7.1 시행)
제도 변경 · 2026. 06. 29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