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암 건을 배정받았는데 순서를 통째로 모르겠습니다
답변 4
처음이면 순서를 고정해 두시는 게 제일 낫습니다. 저는 대체로 이 흐름으로 봅니다. 첫째 증권에서 담보를 전부 뽑아 적으세요. 진단비 수술비 입원 관련 담보 실손 그리고 재진단이나 전이 관련 특약이 있는지까지요. 여기서 빠뜨리면 나중에 누락 청구가 됩니다. 둘째 그 담보들의 약관 조항을 찾아 진단확정의 정의와 분류 기준 문구를 그대로 옮겨 적으세요. 세대마다 문구가 달라서 기억으로 하시면 틀립니다. 셋째 계약일과 대기기간 관련 조항을 확인하고 진단 관련 날짜와 나란히 놓아 보세요. 날짜 문제는 초반에 안 보면 뒤에서 크게 터지는 편이에요. 넷째 자료를 받습니다. 진단서 병리보고서 필요하면 영상 판독지와 경과기록이요. 진단서 요약이 아니라 원 자료를 보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좋아요. 다섯째 고객 상담 기록을 남기세요. 무엇을 설명드렸는지가 나중에 본인을 지켜줍니다. 암 건은 자료보다 문구 대조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약관을 옆에 펴놓고 시작하시길 권해요.
순서를 적어놓고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훨씬 덜 헤매네요.
담보 전부 뽑아 적기. 이거 안 하면 진짜 누락 나요
순서를 약관 조문 차례에 맞춰 고정해 두시면 빠뜨리는 것이 줄어듭니다. 먼저 증권에서 담보를 전부 뽑아 적습니다. 진단비와 수술비, 입원 관련 담보, 실손, 재진단이나 전이 관련 특약까지 이름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그다음이 정의 조항입니다. 암 담보의 진단확정 조항은 병리 또는 진단검사의학 전문의가 조직검사나 미세바늘흡인검사, 혈액검사의 현미경 소견으로 진단하도록 적고 진단확정 시점을 검사 결과가 보고된 때로 잡는 구조입니다. 분류표는 C 구간과 D 구간을 나눠 담보를 가르고, 원발부위 기준 문구와 대장점막내암 정의가 붙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세대마다 문언이 달라 기억으로 하면 틀립니다. 자료는 진단서 요약이 아니라 병리보고서 원본과 경과기록으로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급절차 조항을 보십시오. 서류 접수 뒤 3영업일, 조사가 필요하면 30영업일 이내의 지급예정일, 지급이 늦어질 때 추정 보험금의 50% 이내 가지급이 그 조항에 있습니다. 청구권 소멸시효 3년도 달력에 적어 두십시오. 첫 건이면 이 순서를 한 장으로 만들어 건마다 같은 칸을 채우십시오. 담보 목록, 조항 문구, 날짜, 받은 자료, 확인하지 못한 것 다섯 칸이면 다음 건부터 속도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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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