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증권 정리부터 막힙니다
답변 4
본인이 직접 조회할 수 있는 보험 가입 내역 조회 서비스가 있으니 그것부터 안내드리세요. 회사와 상품명이 나오면 각 회사 고객센터에서 증권과 약관 사본을 재발급해 줍니다. 약관은 가입 시점 판으로 달라고 꼭 지정해서 요청하시고요.
가입 시점 약관으로 달라고 지정하는 거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증권이 모이면 담보명만 보지 마시고 특약 목록까지 한 줄씩 옮겨 적어 두세요. 상품명이 비슷해도 붙어 있는 특약이 달라서 청구 범위가 갈립니다. 표로 만들어 두면 나중에 누락 확인할 때 그대로 쓰입니다.
증권이 흩어진 건은 조회, 재발급, 대조, 시효의 네 단계로 처리한다. 조회. 실손 계약은 실손24에서 본인인증 뒤 보험계약 조회 화면에 회사와 계약이 뜬다. 회원가입 없이 휴대전화 인증으로 되고, 자녀가 고령 부모를 대신하는 제3자 청구 경로도 있다. 여기서 회사명과 상품명, 계약일을 먼저 적는다. 재발급은 각 회사 고객센터에 증권과 약관 사본을 요청하되 약관은 가입 시점 판본으로 지정한다. 암 담보의 정의와 별표 분류표는 표준약관이 아니라 개별 상품 약관에 있고 가입 시점마다 문구가 다르므로, 현행 약관을 받으면 대조가 틀어진다. 대조. 증권마다 담보명, 특약 목록, 가입금액, 보장개시일을 한 표에 옮기고, 암 담보는 별표에서 코드 범위와 진단확정 방법을 옮겨 적는다. 같은 상품명이라도 특약 구성이 달라 청구 범위가 갈린다. 표가 완성되면 진단서 코드와 병리보고서를 각 계약의 별표에 대조한다. 시효. 보험금청구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다. 증권을 찾는 동안에도 시효는 간다. 진단확정일 기준으로 남은 기간을 계산하고, 임박했으면 회사별로 청구서를 먼저 접수해 두고 서류를 보완한다. 할 일. 조회 결과 화면을 저장한다. 회사별로 가입 시점 약관 사본을 요청한 날짜와 담당자를 기록한다. 진단확정일과 시효 만료일을 표 맨 위에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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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