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로그인

I64 코드 하나만 적힌 진단서를 받아서 판단이 막막합니다

장화챙김수탁법인· 조회 763
상급종합병원에서 발급된 진단서에 I64만 적혀 있습니다. 출혈인지 경색인지 구분이 없는 코드라고 들었는데 그럼 저는 이걸 어느 쪽 담보로 검토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서류를 더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답변 3

정시퇴근꿈수탁법인

I64는 출혈인지 경색인지 명시하지 않은 뇌졸중에 붙는 코드라, 그 글자만으로는 어느 담보 쪽인지 정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코드로 판단하려 하지 마시고 영상 판독지를 먼저 받으세요. CT나 MRI 판독 소견에 출혈 소견이 적혀 있는지 경색 소견이 적혀 있는지가 실제 내용이고, 코드는 그 내용을 어떻게 옮겨 적었느냐의 문제입니다.

감가상각당한두더지92

판독지부터 받아보겠습니다. 코드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접수번호확인수탁법인

I64가 붙는 경우는 대체로 셋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응급 단계에서 영상 확인 전에 임상 인상만으로 먼저 적은 경우, 영상에서 출혈과 경색 어느 쪽으로도 확정이 안 된 경우, 그리고 이미 확인은 됐는데 진단서 발급 단계에서 상위 코드로 뭉뚱그려 적은 경우입니다. 세 경우의 처리가 다르니 어느 쪽인지부터 구분하시는 게 먼저예요. 구분하는 자료는 영상 판독지와 초기 경과기록입니다. 판독지에 출혈 소견이 명시돼 있고 그에 맞는 처치가 이어졌는데 코드만 I64면 기재 단계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고, 판독지 자체가 애매하게 적혀 있으면 그때는 임상 경과와 추적 영상까지 봐야 합니다. 추적 영상에서 병변 성격이 정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담보 쪽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담보마다 포함하는 코드 범위가 달라서 증권의 정의부터 봐야 해요. 뇌혈관질환이라는 이름으로 범위를 넓게 적어 둔 담보와, 출혈 계열만 또는 경색 계열까지만 적어 둔 담보는 I64를 다루는 결과가 달라집니다. 어느 쪽인지는 약관 뒤 분류표에 그대로 적혀 있으니 그 표를 복사해서 파일에 붙여 두시면 나중에 설명하실 때도 편해요. 정리 순서는 판독지로 실제 병변을 확인하고, 분류표로 담보 범위를 확인하고, 그 둘이 어긋나면 주치의에게 코드 확인을 요청하는 정도로 잡으시길 권합니다. 케이스마다 자료가 달라서 여기서 결론은 못 드립니다.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