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코드인데 판독지에는 정상이라고만 적혀 있어 헷갈립니다
답변 3
정면으로 어긋나 보이는 건이라도 몇 가지 가능성을 먼저 나눠 보시는 게 좋아요. 첫째, 판독 대상 영상이 코드의 근거가 아닌 경우입니다. 다른 날 다른 장비로 찍은 영상이 따로 있고 그쪽이 근거일 수 있어요. 둘째, 촬영 시기가 이른 편이라 초기 영상에서는 병변이 드러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셋째, 임상 진단이 영상 외의 근거로 내려진 경우입니다. 그래서 확인 순서는 영상 목록부터입니다. 이 환자에게 시행된 영상 검사가 몇 건인지, 각각의 촬영일과 종류가 무엇인지 목록을 받으세요. 그리고 각 검사의 판독지를 전부 받아 결론란을 비교하시면 어느 영상이 근거인지 대체로 드러납니다. 영상 소견과 임상 경과가 코드와 맞는지가 쟁점이에요. 그다음 임상 기록입니다. 신경학적 검사 소견이 어떻게 기재돼 있는지, 증상의 발생과 경과가 어떻게 적혀 있는지, 투약과 처치가 어느 진단을 전제로 이뤄졌는지를 보세요. 영상이 정상이어도 임상적으로 진단이 내려지는 국면이 있어서, 그 근거가 기록에 남아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그래도 근거가 안 보이면 주치의에게 코드의 근거를 묻는 서면 요청으로 넘어가세요. 이때도 코드를 바꿔 달라는 형식은 피하시고 근거 확인을 구하는 형식으로 가시길 권합니다. 담보마다 포함하는 코드 범위가 달라서 증권의 정의도 같이 확인해 두시고요. 케이스마다 달라서 단정은 못 드립니다.
영상 목록부터 받는 걸로 시작하겠습니다. 순서가 잡혔어요.
판독 대상 영상이 다른 건인 경우 생각보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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