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수술 정의에 시술이 포함되는지 약관 문구가 헷갈려요
실손믿었던참새· 조회 704
약관 수술 정의를 읽는데 표현이 애매합니다.
기구를 이용한 처치까지 포함되는 것처럼 읽히기도 하고
절개를 전제로 한 것처럼 읽히기도 해요.
문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답변 3
서류에파묻힌일개미62
약관 뒤에 수술 분류표가 별표로 붙어 있지 않나요? 정의보다 그 표가 더 구체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조용한오후수탁법인
수술 정의는 본문 문구와 별표 분류표를 같이 봐야 하는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에서 수술의 개념을 정하고 별표에서 어떤 술식이 몇 종에 해당하는지 나누는 형태예요. 그래서 본문만 읽고 애매하다고 멈추지 마시고 별표까지 넘겨 보시길 권합니다. 읽으실 때 기준이 되는 지점은 대략 이렇습니다. 정의가 절개나 절제 같은 방식을 요건으로 적었는지, 아니면 치료 목적의 처치를 넓게 적었는지. 기구를 이용한 처치를 제외한다는 단서가 붙어 있는지. 별표 분류표에 관상동맥 관련 술식이 이름으로 올라와 있는지. 이 셋을 확인하면 대부분 방향이 잡히는 편이에요. 그리고 증권을 다시 보세요. 시술을 따로 다루는 특약이 붙어 있으면 수술 정의 다툼과 별개로 그쪽 길이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담보 목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훑는 게 생각보다 자주 답이 됩니다. 수술기록지에 적힌 술식 명칭을 그대로 옮겨서 분류표와 대조하시고, 명칭이 병원마다 다르게 적히는 경우가 있어서 애매하면 주치의에게 표준 술식명을 확인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상품마다 문구가 달라서 결론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손믿었던참새
별표까지 안 넘겨 봤습니다. 분류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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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