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검토하다 보니 매번 뭔가 빠뜨리는 것 같아 불안해요
서류더미속독립· 조회 625
사수 없이 혼자 건을 보다 보니 매번 확인 순서가 달라집니다.
지난번엔 특약 하나를 늦게 발견했고 이번엔 날짜를 놓칠 뻔했어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려는데 뭘 넣어야 할지
기준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답변 3
야근또야근수탁법인
순서를 고정하는 것만으로 누락은 크게 줄어요. 제가 쓰는 흐름을 옮겨드리면 이렇습니다. 먼저 계약 쪽입니다. 증권의 담보와 특약을 전부 옮겨 적기 계약일과 보장개시일 확인 실효나 부활 이력 확인 가입 시점 약관 확보. 여기까지가 한 덩어리예요. 다음이 사실관계입니다. 진단 관련 날짜를 전부 뽑기 조직검사 시행일과 병리 보고일 진단서 발급일 치료 시작일. 날짜를 한 줄로 세워두면 문제 지점이 대체로 여기서 보입니다. 세 번째가 문구 대조예요. 해당 담보의 진단확정 정의와 분류 기준 문구를 옮겨 적고 자료와 나란히 놓습니다. 기억으로 하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마지막이 기록입니다. 고객에게 무엇을 설명했는지 보험사와 무엇을 주고받았는지 날짜와 함께 남기기. 건마다 이 네 덩어리를 같은 순서로 밟으시면 빠지는 게 확 줄어드는 편입니다. 처음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도 결국 왕복이 줄어서 빨라져요.
콜센터붙잡은민원인47
네 덩어리로 나눠서 양식 만들었습니다. 훨씬 안정적이에요.
갱신거절당한메기
날짜 한 줄로 세우기가 제일 효과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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