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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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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이후에 경색이 확인된 건이라 어느 담보로 볼지 헷갈립니다

워라밸찾기독립· 조회 629
교통사고 이후 입원 중에 경색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코드는 외상 계열과 질병 계열이 같이 붙어 있고요.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별개인지에 따라 담보가 갈릴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2

전화안받고싶다수탁법인

이런 건은 코드 대조와 인과 판단이 겹쳐 있어서 두 작업을 분리해서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코드 대조는 각 담보의 대상 질병 분류표에 어떤 계열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고, 인과 판단은 이번 경색이 사고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의학적 기록으로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담보마다 포함하는 코드 범위가 달라서 증권의 정의부터 봐야 하고요. 인과 쪽 자료는 사고 직후 기록에 몰려 있습니다. 응급실 초진 시 신경학적 소견이 어땠는지, 초기 영상에 병변이 있었는지, 경색 소견이 며칠째에 확인됐는지, 그사이 증상 변화가 어떻게 기재됐는지. 이 시간 흐름이 인과를 논하는 기본 자료예요. 영상 소견과 임상 경과가 코드와 맞는지가 쟁점이라는 점은 여기서도 같습니다. 기저 위험 요인도 기록에서 확인해 두세요. 기존 혈관 질환이나 위험 인자가 있었는지, 사고 전 관련 진료가 있었는지가 나중에 반드시 쟁점이 됩니다. 요양급여 내역으로 사고 전 기간을 확인해 두시면 나중에 추가 조사로 다시 돌아가지 않아도 돼요. 두 축을 정리한 뒤에도 인과가 갈리면 그때 의료자문이나 주치의 소견 요청을 검토하시는 흐름이 맞습니다. 상해 담보와 질병 담보가 모두 가입돼 있는지도 증권에서 같이 보시고요. 케이스마다 사고 경위와 기록이 달라 결론은 자료를 다 본 뒤에 잡으시길 권해요.

보험금기다리는수달

코드 대조랑 인과 판단을 분리하라는 말이 정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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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