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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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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이 치료였는지 미용이었는지 기록으로 갈라내기가 난감합니다

부서변경독립· 조회 889
한 영수증에 레이저 항목이 여러 줄 들어와 있습니다. 진단명은 붙어 있는데 시술 부위가 안 적혀 있어요. 고객은 다 치료로 받으셨다고 하시고 기록만 봐서는 갈라지지가 않아 난감합니다. 어디를 더 봐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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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단명이 초진기록에도 같이 붙어 있던가요? 시술 당일에만 붙은 거면 다시 봐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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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초진기록에는 다른 진단명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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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부위가 비어 있으면 사진 기록이나 시술 동의서를 요청해 보세요. 부위와 목적이 동의서에 문장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문장과 진단명이 맞물리는지를 보는 게 명칭 대조보다 빠른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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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와 미용을 한 줄에서 딱 자르려 하기보다 한 영수증 안에서 섞여 있을 수 있다는 전제로 보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같은 날 같은 장비로 두 목적이 같이 이뤄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그럴 땐 전부 아니면 전무로 몰지 말고 줄별로 어디까지 자료가 붙는지를 나눠 정리해두는 편이 뒤에 다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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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별로 나눠서 정리해두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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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