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로그인

일자별 내역을 받고 보니 안 받은 처치가 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감가상각당한올빼미· 조회 1,050
일자별 내역서를 받아서 확인하는데 고객이 받은 기억이 없다는 처치가 들어 있습니다. 날짜도 안 갔던 날이라고 하시고요. 이걸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당황스럽습니다. 병원에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답변 7

주말출근수탁법인

그 날짜에 다른 항목도 같이 잡혀 있나요 아니면 그 처치 한 줄만 떠 있나요?

감가상각당한올빼미

그날은 그 줄 하나만 있습니다.

현장가는중수탁법인

사실 관계를 확정하기 전에 표현을 조심하시는 게 좋아요. 잘못 청구됐다는 전제로 물으면 병원이 방어적으로 돌아섭니다. 해당 일자 해당 항목의 시행 기록을 확인해 달라는 형태로 문서 요청을 넣으시면 대개 경과기록과 함께 답이 옵니다.

청구반려당한좀비

기억 차이일 가능성도 열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처치명이 생소하면 받으신 걸 못 알아보시는 경우가 있고, 조제나 검사 일자가 실제 방문일과 다르게 잡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안 갔다고 하신 날짜를 곧바로 오류로 보기보다 그날 기록의 존재 여부를 먼저 확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가상각당한올빼미

기록 존재 여부부터 확정하겠습니다.

지방근무보험사

위에서 표현 조심과 기억 차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확인 절차를 이렇게 나누시면 정리가 됩니다. 먼저 자료를 맞춰보세요. 일자별 산정내역서와 그 기간 경과기록 그리고 처방 내역을 나란히 놓고 문제된 날짜에 무엇이 있는지 봅니다. 처방이나 조제만 있고 내원 기재가 없는 날이면 방문 없이 처리되는 항목일 가능성이 있어요. 그다음 병원에는 사실 확인 형태로 물으세요. 해당 일자 해당 항목이 어떤 근거로 산정됐는지와 그날 진료 기록이 존재하는지를 묻는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오류 여부를 판단해 달라는 뉘앙스는 빼시는 게 회신이 빠릅니다. 회신이 온 뒤에는 세 갈래로 갈립니다. 기록이 있고 설명이 되면 고객께 그 내용을 그대로 전해드리면 되고, 기록은 있는데 설명이 안 맞으면 추가로 물어야 하고, 기록 자체가 없다면 그건 병원과 고객 사이에서 정리되어야 할 문제가 됩니다. 마지막 경우에는 우리가 판정하려 하지 마시고 확인된 사실만 정리해서 양쪽에 전달하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행 상황을 문서로 남겨두시길 권합니다. 케이스마다 사정이 달라서 여기서 결론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감가상각당한올빼미

세 갈래로 나눠 본다는 게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실무 Q&A의 다른 글

목록으로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