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원수사 취업에 스펙이 어느 정도 필요한가요 자격만으론 부족하다길래

실무궁금· 조회 27
자격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럼 어학이나 다른 걸 더 해야 하는데 지금 시작하면 또 시간이 가고요. 실제로 뽑을 때 뭘 보는지 밖에서는 알 수가 없어서 채용 겪어보신 분들 기준으로 어느 정도가 현실적인지 알려주세요.

답변 5

손사인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공고의 "우대 사항" 줄이에요. 어학 점수가 거기 있으면 보는 거고 없으면 안 봅니다. 손해사정 직군은 대체로 자격 + 관련 경험(인턴, 보상 사무) + 면접에서의 사례 이해를 보지, 어학이 결정적인 곳은 많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 시간이 있으면 어학보다 "약관을 읽고 설명하는 연습"이 면접에서 더 티가 납니다.

실손믿었던참새

저도 자격만 있는 상태라 같은 걱정인데, 지원 안 해보고 걱정만 하는 것보다 일단 넣어보는 게 답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서류에서 떨어져봐야 뭐가 부족한지 보인다고요.

이직고민

밖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은 공고의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 줄입니다. 공개된 채용공고를 모아 보면 손해사정 직군은 자격명이 아니라 직무명으로 뽑아요. 보상직, 대물보상, 보험금 지급심사, 서면심사, 현장조사로 나뉘고 신체와 차량이 별도 트랙이며 재물은 재물보험심사로 소수 뽑습니다. 자격증은 필수가 아니라 우대로 적히는 경우가 일반적이고요. 시기도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입 공채는 상반기 2월에서 5월, 하반기 9월에서 11월에 몰리고 차량 계열은 가을에, 인보험 심사 계열은 늦가을에 이듬해 입사로 뜨는 흐름이 보입니다. 어학을 새로 올리는 시간이 이 구간을 통째로 넘기지 않는지 먼저 따져 보세요. 면접에서 티가 나는 쪽은 업무의 모양을 아는지입니다.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사의 업무를 손해 발생 사실의 확인, 약관과 관계 법규 적용의 적정성 판단, 손해액과 보험금의 사정, 관련 서류의 작성과 제출 대행, 보험회사에 대한 의견 진술로 적습니다. 약관 조항 하나를 골라 이 다섯 단계로 풀어 말하는 연습이 우대 사항 한 줄보다 오래 갑니다. 등록 절차도 미리 알아 두시면 일정이 겹치지 않습니다. 시험 합격 뒤 6개월의 실무수습을 마치고 금융위원회에 등록하는 순서이고,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 경력이 2년 이상이면 수습이 면제됩니다.

청구반려당한고슴도치

경우를 나눠서 봐야 하는 건가요?

특약없는문어62

댓글 달아두고 갑니다

이어서 읽기

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