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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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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담금이 왜 이만큼 빠졌냐고 물으시는데 설명이 헷갈려요

현장다님수탁법인· 조회 796
공제된 금액을 보시고 왜 이렇게 빠졌냐고 물으십니다. 저도 계산 구조를 정확히 설명 못 드렸어요. 세대마다 다르다는 것까지는 아는데 그 이상 말씀드리려니 헷갈립니다. 어떤 순서로 설명드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7

서류더미속독립

지급 내역서에 공제 항목이 줄별로 나뉘어 있나요 아니면 총액에서 한 번에 빠져 있나요?

후유장해고민하는두꺼비

총액에서 한 번에 빠져 있어서 더 설명이 어렵습니다.

커피로버팀독립

그럼 보험사에 산출 내역을 줄별로 달라고 요청하시는 게 먼저예요. 무엇이 어떤 이유로 빠졌는지 항목별로 오면 설명이 훨씬 쉬워집니다. 총액만 놓고 설명하려 하면 우리도 추정으로 말하게 됩니다.

수도권근무수탁법인

세대별 비율을 외워서 설명하시는 건 권하고 싶지 않아요. 같은 세대 안에서도 특약이나 가입 시점에 따라 다르게 적혀 있는 경우가 있어서 기억으로 말했다가 어긋나면 신뢰가 한 번에 무너집니다. 증권의 해당 문구를 펴서 그대로 읽어드리는 쪽이 느려 보여도 안전한 편이에요.

콜센터붙잡은도토리20

기억으로 말했다가 어긋난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

야근또야근수탁법인

위에서 산출 내역을 줄별로 받으라는 이야기와 증권을 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둘이 설명의 두 축입니다. 먼저 보험사 산출 내역을 항목별로 받으세요. 요청하실 때는 지급 산출 근거를 항목별로 구분해서 회신해 달라고 문서로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총액 한 줄로 오면 우리가 역산해야 하는데 역산은 틀릴 여지가 큽니다. 다음으로 증권을 펴서 해당 항목의 공제 관련 문구가 어디에 있는지 페이지를 짚어두세요. 설명 자리에서 그 페이지를 같이 보시면 됩니다. 설명 순서는 구조부터가 편한 것 같아요. 실손이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메우는 담보이고 그 안에서 계약이 정한 몫만큼은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라는 걸 한두 문장으로 드린 다음, 그 계약이 이 증권에서는 이렇게 적혀 있다고 문구를 보여드리고, 마지막에 이번 건에서는 어느 항목이 얼마로 잡혔는지를 산출 내역으로 짚는 겁니다. 숫자를 기억으로 채우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모르는 부분은 확인해서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케이스마다 증권이 달라서 일반화된 비율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후유장해고민하는두꺼비

산출 근거 항목별 회신 요청부터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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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