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이론이 뭘 배우는 과목인지 목차만 봐서는 감이 안 와요
밤열한시· 조회 1,200
업법이랑 계약법은 이름만 봐도 법이구나 싶은데
손해사정이론은 목차를 보니 위험이니 보험의 원리니 손해액 산정이니
서로 다른 얘기가 섞여 있는 것처럼 보여요.
이게 경제학 같은 건지 실무 매뉴얼 같은 건지 감이 안 잡혀서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과목의 정체를 한마디로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
답변 6
법조문울렁증
앞부분은 보험이라는 제도가 왜 성립하는지(위험, 대수의 법칙, 보험료 원리 같은) 원리 파트고 뒷부분은 사고가 났을 때 손해액을 어떻게 재고 보험금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실무 파트예요. 두 덩어리를 한 과목에 묶은 거라 섞여 보이는 게 맞아요. 앞은 이해, 뒤는 계산 연습이라고 보시면 돼요.
밤열한시
두 덩어리로 보니까 목차가 이해되네요.
대물기다리는두더지
두 덩어리라는 건 맞는데 시험에서는 뒷부분 실무 파트(보험가액 · 일부보험 · 비례보상 · 공제 · 중복보험 계산)에서 점수가 갈린다는 글이 많았어요. 앞부분 원리는 추상적이라 처음 읽으면 어렵게 느껴지는데 문제는 오히려 평이한 편이라고 해요. 그러니 앞에서 막힌다고 너무 파지 마시고 뒤쪽 계산을 손에 익히는 데 시간을 더 쓰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자차처리한달팽이
그리고 이론 과목이 2차 실무 과목의 바탕이라는 점도 있어요. 신체든 재물이든 2차에서 손해액 산정 틀이 그대로 나와서, 1차 때 이론 뒷부분을 제대로 해두면 2차가 편하다는 얘기가 많아요. 그래서 얇다고 대충 넘길 과목은 아닌 것 같아요.
밤열한시
2차 바탕이 된다니 뒷부분 계산은 제대로 잡고 가야겠네요.
암기어려움
목차만 보고 감이 안 오면 이론 기출 한 회의 문제를 답지 보면서 훑어보세요. 어떤 걸 묻는지 보면 과목 정체가 목차보다 훨씬 빨리 잡히는 편이에요. 풀지 말고 읽기만 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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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