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직전에 접수된 건은 누가 맡는 게 맞는 건지 매번 애매해요
연수중· 조회 768
연휴 전날 오후에 들어온 접수를 제가 받았는데
연휴 끝나고 보니 배정표엔 다른 사람 이름으로 돼 있더라고요.
고객은 이미 저랑 통화를 해서 저를 담당자로 알고 계시고요.
이런 경계에 걸리는 건을 어떻게 정리하는 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다들 연휴 앞뒤로 이런 일 없으세요?
답변 7
부지급당한감자66
연휴 전에 받으신 통화 내용을 시스템이나 메모에 남겨두신 상태예요?
연수중
메모는 남겼는데 배정 담당한테는 따로 말 안 했어요.
산정중
이런 건 누가 맞느냐보다 고객이 두 번 설명 안 하게 하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배정된 분한테 통화 내용 메모를 넘기면서 고객이 저를 알고 있으니 첫 연락 때 그 얘기를 해달라고 부탁드리거나, 반대로 제가 이어받겠다고 배정 쪽에 말하거나요. 어느 쪽이든 오늘 안에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수중
고객이 두 번 설명 안 하게. 그 기준으로 오늘 정리할게요.
마감주간
연휴 앞뒤 접수는 아예 팀 규칙으로 못 박아두는 게 낫다는 얘기도 있어요. 연휴 전날 오후 접수는 받은 사람이 가져간다든지, 반대로 무조건 연휴 후 배정으로 넘긴다든지요. 건마다 정하면 매번 이런 애매함이 생기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팀에 규칙을 제안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증권부터
그래서 결국 어느 쪽으로 정리됐어요? 이어받으셨는지 넘기셨는지 궁금해서요.
연수중
제가 이어받기로 했어요. 배정표도 바꿔달라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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