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소에서 일했는데 차량 손해사정사 2차에 정비 이론까지 나오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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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기준으로 차량 2차는 자동차보험 실무 중 대물 · 차량손해 부분이랑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 두 과목이에요. 정비 경험이 있으면 뒤쪽 과목은 확실히 유리하다는 얘기가 많아요. 1차 세 과목은 종목 상관없이 같은 법 과목이라 여기서는 다들 출발선이 비슷해요.
1차는 다 같은 출발이라는 게 위로가 되네요.
혹시 예전에 정비기능사 자격으로 1차가 면제된다는 글을 보고 오신 건가요? 그 규정은 폐지됐다고 공고에 나와 있어서요.
그런 글을 보긴 했는데 폐지됐군요. 1차부터 보는 걸로 알고 준비하겠습니다.
흐름을 정리하면 1차 세 과목(보험업법 · 보험계약법 · 손해사정이론)을 먼저 넘기고, 그다음 2차 두 과목이에요. 1차는 종목과 무관하게 같은 시험지라 정비 경험이 있든 없든 똑같이 법 공부를 하셔야 해요. 법 과목이 부담되시는 건 이해가 가는데, 1차는 객관식이고 기출 반복이 통하는 편이에요. 조문을 이해하고 기출로 굳히면 되는 구조라, 법을 처음 보는 분들도 시간을 들이면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첫 회독이 느린 건 각오하셔야 할 것 같아요. 2차에서 정비 경험이 유리한 건 자동차 구조 과목이고, 자보 대물 실무 과목은 약관이랑 손해액 산정이라 별개로 봐야 해요. 이건 정비를 알아도 새로 배우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예전에 정비기능사 자격에 경력을 더하면 1차 면제가 됐다는 글이 돌아다니는데, 공고에서 폐지됐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지금은 1차 면제가 해당 분야 손해사정 업무 경력이나 타 종목 자격 등으로만 되고, 정비 경력은 여기 해당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정확한 건 공고 면제 항목을 직접 읽어보시길 권해요.
덧붙이면 정비 경험이 2차에서 유리한 건 맞는데 시험은 실무 감각이 아니라 답안으로 쓰는 거라 아는 걸 글로 정리하는 연습이 따로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어요. 1차 지나고 2차 들어갈 때 그 부분을 염두에 두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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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으로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