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 아침에 접수함 여는 게 제일 두렵네요
입사예정· 조회 820
내일이 연휴 마지막 날인데 벌써 출근 아침이 걱정됩니다.
연휴 동안 쌓였을 접수랑 문의를 한꺼번에 열어보는 순간이 늘 제일 힘들어요.
차라리 연휴 중에 한 번 들여다볼까 싶다가도 그러면 쉰 게 아닌 것 같고요.
다들 긴 연휴 뒤 첫날을 어떻게 시작하시는지 궁금해요.
첫 한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관건인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답변 4
합의금노리는거북이70
첫날 아침에는 접수함을 열되 처리하지 않고 분류만 하는 시간으로 잡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급한 것과 아닌 것을 나누는 데 한 시간을 쓰고 나서야 첫 건을 잡는 식으로요. 열자마자 처리하려고 하면 첫 건에 붙잡혀서 나머지가 더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
입사예정
분류만 하는 한 시간. 그렇게 하면 열어보는 게 덜 무서울 것 같아요.
갱신거절당한감자
연휴 중에 한 번 들여다보는 게 꼭 나쁘다고만은 못 하겠어요. 마지막 날 저녁에 십 분만 열어서 양만 확인하는 정도면 오히려 다음 날 아침이 덜 무섭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처리는 안 하고 규모만 보는 거죠. 다만 그게 처리로 이어지는 성격이면 안 여는 게 맞고요.
위자료계산하는문어54
양만 확인하는 십 분. 저는 이게 더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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