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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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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몇 개월 만에 1차를 끝냈다는데 저는 일 년 넘게 잡아도 되는 건가요

진단서구하는일개미81· 조회 907
합격 수기를 보면 서너 달 만에 1차를 봤다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일하면서 하는 데다 법을 처음 봐서 내년 1차가 아니라 그다음 해를 목표로 잡고 천천히 갈까 하는데 그러면 너무 늘어지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긴 기간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도 있어서 길게 잡는 게 맞는 건지 짧게 잡고 밀어붙이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답변 5

약관정독하는고구마85

서너 달 수기는 전업이거나 법을 이미 본 분들이 많아서 그대로 비교할 건 아니에요. 다만 일 년 넘게 잡으면 앞부분이 느슨해져서 실제로는 마지막 반년만 공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해요. 기간이 길어서 독이 아니라 밀도가 낮아져서 독인 거예요.

진단서구하는일개미81

밀도가 낮아지는 게 문제라는 거군요.

콜센터붙잡은일개미57

다른 각도에서, 내년 1차를 목표로 잡고 준비하다가 안 되면 그다음 해로 미루는 게 처음부터 그다음 해로 잡는 것보다 나은 것 같아요. 1차는 응시 제한이 없어서 한 번 봐도 잃는 게 없고, 실제 시험을 한 번 보면 그다음 해 준비가 완전히 달라져요. 처음부터 이 년 계획이면 첫해에 시험장을 못 가봐요.

진단서구하는일개미81

일단 내년을 목표로 하고 안 되면 미루는 쪽이 낫겠네요.

주말도서관

그리고 1차 합격이 그다음 해까지만 유효하다는 것도 계획에 넣으세요. 1차를 너무 일찍 붙어놓고 2차 준비가 안 돼 있으면 유효기간 안에 2차를 두 번밖에 못 봐요. 1차 시기랑 2차 준비 시기를 같이 보면서 잡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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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