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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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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 대변이 뭔지도 모르는데 회계원리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나요

재도전중· 조회 1,200
재물 2차에 회계원리가 있어서 미리 보려고 입문서를 폈는데 첫 장부터 차변 대변 분개 이런 말이 나오고 왼쪽 오른쪽이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을 읽어도 이해가 안 갑니다. 숫자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왜 그렇게 적는지가 안 잡혀요. 회계를 처음 하는 사람이 어디서부터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6

밑줄만긋는중

왼쪽 오른쪽 규칙은 이해하는 게 아니라 약속이라 그냥 받아들이는 게 빨라요. 자산이 늘면 왼쪽, 부채나 자본이 늘면 오른쪽, 그 반대는 반대편. 이 규칙으로 거래 스무 개쯤 손으로 분개해보면 왜가 아니라 손이 먼저 움직여요. 그다음 재무제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면 그때 왜가 보이는 편이에요.

재도전중

약속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오히려 편하네요. 스무 개 분개부터 해볼게요.

회독중

회계는 책 읽기보다 문제 풀기 비중이 큰 과목이라 입문서를 끝까지 읽으려 하지 말고 한 장 읽고 그 장 문제를 바로 푸는 식으로 가시는 게 나아요. 순서는 분개 → 전기 → 시산표 → 결산 → 재무제표 이 흐름이 대부분의 책 순서고, 이 흐름을 한 바퀴 돌면 회계가 뭘 하는 건지 잡혀요.

인강파

다만 2차 회계원리는 입문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재고자산 평가, 감가상각, 사채 같은 중급 주제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러니 입문서 한 권으로 시작하시되 그게 끝이 아니라는 건 알고 계시면 좋아요. 지금 단계에서는 입문 흐름을 잡는 게 목표고 깊이는 1차 끝나고 늘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재도전중

입문이 끝이 아니라는 거 알고 시작하겠습니다.

보완요청받은너구리

분개 연습할 때 답만 맞추지 말고 거래를 말로 먼저 풀어보세요. 현금이 나가고 비품이 들어왔다, 이렇게요. 그 문장을 왼쪽 오른쪽에 옮기는 게 분개라서 말이 되면 분개도 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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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