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예보로 현장 방문을 취소해야 하는데 고객께 뭐라고 연락드리죠
점심은김밥· 조회 578
내일 지방 현장이 잡혀 있는데 태풍 예보가 나왔어요.
운전이 위험할 것 같아서 미루고 싶은데 고객분이 그날만 시간이 된다고 하셨거든요.
날씨 때문이라고 하면 핑계처럼 들릴까 조심스럽고요.
이럴 때 다들 어떻게 결정하고 어떻게 연락드리세요?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
답변 6
진로찾는중
태풍은 핑계가 아니라 사유라서 그대로 말씀드리면 되는 것 같아요. 안전 문제로 일정을 옮기고 싶다고 하고, 대신 그날 가능한 시간을 전화로 먼저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여쭤보는 식으로요. 고객도 그날 날씨를 알고 계실 거라 대부분 이해하시더라고요.
점심은김밥
핑계가 아니라 사유. 그렇게 생각하니 연락드릴 수 있겠어요.
자차처리한고인물
고객 사정도 있지만 그날만 된다는 건 대개 조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태풍 속에 운전해서 갔다가 사고라도 나면 그 건도 못 보고 다른 건도 다 멈추는 거라서요. 회사 쪽에도 취소 사유를 먼저 공유해두면 나중에 일정 지연 얘기가 나와도 설명이 되고요. 가지 않는 쪽이 맞다고 봐요.
위자료계산하는오리16
사고 나면 다른 건도 다 멈춘다. 이 말이 맞아요.
지방출장
현장이 직접 봐야 하는 성격이에요 아니면 사진과 서류로 대체가 어느 정도 되는 건이에요?
점심은김밥
직접 봐야 하는 건이에요. 일정은 옮기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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