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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종목을 아직 못 정했는데 1차 공부를 먼저 시작해도 손해가 없는 건가요

요약노트· 조회 263
내년 1차를 보려고 하는데 신체로 갈지 재물로 갈지 아직 못 정했습니다. 종목을 정해야 교재를 사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정하려고 자료를 볼수록 더 모르겠어요. 1차 과목이 종목마다 다르면 종목부터 정해야 할 테고 같으면 일단 시작해도 될 것 같은데 이게 확인이 안 됩니다. 종목 결정을 미루고 시작하는 게 나중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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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퇴근후공부

1차는 공고상 전 종목 공통이에요.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 · 손해사정이론 세 과목이고 재물만 영어 성적이 추가로 붙어요. 그래서 종목을 안 정하고 1차 공부를 시작해도 교재가 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어요. 다만 재물을 염두에 두시면 영어 성적은 미리 챙기셔야 해요.

요약노트

공통이라니 다행이네요. 영어 성적 유효기간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민원에시달린두더지

공부는 시작해도 되는데 원서 접수할 때는 종목을 골라야 해요. 그리고 1차 합격이 그 종목 2차에 이어지는 거라 접수 전까지는 정해야 해요. 시작은 지금 하시고, 접수 시기 전까지 2차 과목 목차를 종목별로 한 번씩 보면서 정하는 걸 권해요. 2차 과목 성격이 종목마다 너무 달라서 그걸 보면 대부분 정해진다고들 해요.

회사근처

종목을 정하기 전에 1차 공부를 시작해도 손해가 없는지는 제49회 공고의 과목 구조로 확인됩니다. 1차 시험은 전 종목 공통으로 1교시 보험업법 ·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2교시 손해사정이론이고, 재물손해사정사만 영어 과목이 있어 공인영어시험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합격 기준은 영어를 제외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며 1차는 절대평가(선발인원 없이 기준 점수만 넘기면 합격)입니다. 재물을 염두에 두더라도 공부하는 세 과목은 같습니다. 달라지는 건 2차입니다. 재물은 회계원리 · 해상보험 · 책임 · 화재 · 기술보험 세 과목, 차량은 자동차보험 이론과 실무 · 자동차 구조 및 정비 두 과목, 신체는 의학이론 · 책임 · 근로자재해보상보험 · 제3보험 · 자동차보험(대인) 네 과목이고, 선발예정인원을 공고한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인 사람 중 총득점 순으로 뽑습니다. 제49회 선발예정인원은 재물 60 · 차량 100 · 신체 340명이었습니다. 기한도 종목과 얽혀 있습니다. 1차 합격은 당해 연도와 다음 연도 2차에만 유효하고, 종목은 원서 접수 때 고릅니다. 재물이면 영어 성적을 시험일 전일까지 등록 · 진위 확인해야 합니다. 1차 세 과목을 지금 시작하고, 2차 과목표를 종목별로 한 번씩 훑어 보고, 재물 가능성이 있으면 영어 성적 유효기간을 확인하십시오.

열손사

종목을 정하지 않은 채 1차를 준비해도 손해가 없다면, 남는 고민은 무엇으로 정하느냐입니다. 자료를 더 읽기보다 숫자 세 가지를 나란히 놓아 보시길 권합니다. 첫째는 2차 경쟁률입니다. 보험개발원이 공개한 제49회 2차 원서접수 현황에서 접수자를 선발예정인원으로 나눈 값이 재물 12.7, 차량 7.4, 신체 11.9였습니다. 신체는 접수자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정원도 커서 경쟁률만 보면 재물과 비슷합니다. 둘째는 2차 과목 수로 재물 셋, 차량 둘, 신체 넷이라 준비 분량과 시험 당일 필기량이 다릅니다. 셋째는 영어로, 재물만 1차에서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합니다. 1차 공부에서 놓치기 쉬운 점도 있습니다. 1교시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은 합쳐서 한 과목이 아니라 각각 40점 과락 대상이고, 2교시 손해사정이론은 40분짜리 단일 과목이라 이 과목 하나로 떨어지는 경우가 자주 언급됩니다. 1차는 선발인원 없는 절대평가라 과목별로 40점을 넘기는 계획이 핵심입니다. 한 종목을 등록한 뒤 다른 종목에 응시하면 1차가 면제되는 규정도 있어 첫 종목 선택의 부담을 조금 덜어도 됩니다. 원서 접수 전까지 세 숫자를 표로 만들고 2차 과목 목차를 훑어본 뒤 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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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