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노트북 펴고 일하는 분들 계세요
부지급당한뉴비· 조회 629
지방 현장 다녀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노트북 켜고 회신을 보내는 날이 많아요.
사무실 도착하면 늦으니까 중간에 처리하는 게 낫긴 한데
휴게소 테이블에서 고객 서류를 펴놓고 보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옆에 사람도 많고 화면이 보일까 조심스러워서요.
이동 중에 서류 작업을 어디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답변 4
증권부터
휴게소에서는 서류 열람보다는 메일 회신이나 일정 정리 같은 개인정보가 안 뜨는 일만 하는 쪽으로 나누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서류를 봐야 하면 차로 돌아가서 보고요. 화면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도 방법인데 근본적으로는 하는 일을 나누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부지급당한뉴비
일을 나누기. 휴게소에서는 회신만 하는 걸로 정해야겠어요.
눈치보는중
지방 현장 뒤에 사무실로 꼭 복귀해야 하는 구조예요? 그 자체를 조정할 수 있으면 휴게소 작업이 필요 없어지기도 해서요.
부지급당한뉴비
복귀는 자율인데 습관적으로 들어가게 돼요. 이것도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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