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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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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제 예전 실수를 그대로 따라 하는 걸 보니 뭘 알려줘야 할지 알겠더라고요

사진정리중· 조회 604
옆자리 후배가 서류를 정리하는 걸 보는데 예전에 제가 했던 실수를 똑같이 하고 있었어요. 그때 아무도 안 알려줘서 한참 헤맸던 건데 이걸 지금 말해줘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말하자니 잔소리 같고 안 하자니 저처럼 헤맬 게 뻔하고요. 다들 후배한테 뭘 어디까지 알려주세요? 선을 어디에 두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4

합의금노리는물개

헤맸던 건 알려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잔소리처럼 안 들리게 하려면 나도 그거 때문에 한참 헤맸다고 먼저 말하고 시작하면 되더라고요. 지적이 아니라 공유가 되니까요. 선은 시간이 걸리는 실수는 알려주고 취향 차이는 안 건드리는 정도로 잡으면 무난해요.

사진정리중

나도 헤맸다고 먼저 말하기. 이러면 잔소리가 안 되겠네요.

서류에파묻힌유령

그 실수가 나중에 건에 영향이 가는 거예요 아니면 본인만 시간 낭비하는 종류예요? 앞쪽이면 지금 바로 말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요.

사진정리중

시간 낭비 쪽이에요. 그래도 알려주는 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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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