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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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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이론에 계산 문제가 있다던데 수학을 놓은 지 오래라 시작 전부터 걱정돼요

대기번호뽑은펭귄68· 조회 735
손해사정이론 뒷부분에 보험금 계산 문제가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이후로 수학을 손에서 놓은 지 십 년이 넘어서 계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부담이 됩니다. 어느 정도 수준의 계산인지 사칙연산이면 되는지 공식이 복잡한지 시작하기 전에 알고 싶어요. 계산이 안 되면 이 과목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5

통근열차에서

1차 이론 계산은 사칙연산과 비율 계산 수준이에요. 보험가입금액 나누기 보험가액 곱하기 손해액 같은 비례 계산이 대부분이고, 수학이라기보다 어느 숫자를 어디에 넣는지 아는 게 핵심이에요. 수학을 놓았어도 공식 몇 개랑 넣는 자리만 익히면 되는 편이라 포기할 과목은 아니에요.

대기번호뽑은펭귄68

비율 계산 수준이라니 안심이 되네요.

지방출장

계산 문제가 무서운 분들이 보통 겪는 건 수학이 아니라 용어예요. 보험가액, 보험가입금액, 손해액, 자기부담금, 이 네 가지가 뭔지 말로 설명할 수 있으면 계산은 거의 자동이에요. 반대로 용어가 안 잡히면 공식을 외워도 어느 숫자를 어디 넣는지 헷갈려서 틀려요.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권해요. 먼저 용어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부터 해요. 보험가액은 물건의 실제 가치, 보험가입금액은 계약에서 정한 한도, 이런 식으로요. 그다음 일부보험(가입금액이 가액보다 작을 때), 초과보험, 중복보험 세 가지 상황에서 보험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림으로 이해해요. 공식은 그 뒤에 붙이면 돼요. 계산 자체는 문제를 스무 개쯤 손으로 풀면 손에 익어요. 1차는 계산기가 없으니 암산이나 필산인데 숫자가 딱 떨어지게 나오는 편이라 복잡한 나눗셈은 거의 없다고들 해요. 시작 전에 걱정되시면 기출에서 계산 문제 하나만 찾아서 답지랑 같이 보세요. 풀지 말고 풀이 과정만 읽어보면 "이 정도구나" 하고 감이 잡힐 거예요. 케이스마다 다르겠지만 계산 때문에 이론을 포기했다는 글은 거의 못 봤어요.

대기번호뽑은펭귄68

용어부터 말로 설명하는 연습 하겠습니다. 기출 계산 문제도 풀이만 먼저 볼게요.

보완요청받은햄스터

계산 문제는 답 고른 뒤 손해액보다 큰지 작은지 한 번만 보는 검산 습관이 실수를 많이 잡아준다는 글이 있어요. 일부보험이면 보험금이 손해액보다 작아야 하니까요. 시작 단계에서 습관으로 붙이면 나중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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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실무 견해는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법률·손해사정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사건은 약관과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